켐트로닉스는 유리 기판용 식각액 조성물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현재 신규사업으로 양산을 진행하고 있는 Thin Glass에 사용되는 화학약품에 관한 특허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특허를 통해 기존에 식각에 사용되는 화학약품에 비해 식각 속도가 높아지면서 동시에 유리 기판 표면의 매끄러운 식각이 가능해 공정효율의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특허가 주로 적용되는 제품으로는 핸드폰과 노트북 그리고 제품의 선명도와 경량화를 요구하는 PMP, Navigation, 휴대용 PC등 모든 휴대용 전자제품에 적용이 가능하다.
이 식각액은 기존 LCD뿐 만 아니라 OLED Glass 식각 등에도 적용이 가능해 폭넓은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휴대폰, 노트북 등 휴대용 가전기기가 계속 소형화됨에 따라 제품의 필수 소재인 디스플레이 모듈도 점차 박형화 되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올해 국내 Thin Glass 시장 규모는 작년 대비 100%이상 증가한 6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특허는 현재 신규사업으로 양산을 진행하고 있는 Thin Glass에 사용되는 화학약품에 관한 특허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특허를 통해 기존에 식각에 사용되는 화학약품에 비해 식각 속도가 높아지면서 동시에 유리 기판 표면의 매끄러운 식각이 가능해 공정효율의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특허가 주로 적용되는 제품으로는 핸드폰과 노트북 그리고 제품의 선명도와 경량화를 요구하는 PMP, Navigation, 휴대용 PC등 모든 휴대용 전자제품에 적용이 가능하다.
이 식각액은 기존 LCD뿐 만 아니라 OLED Glass 식각 등에도 적용이 가능해 폭넓은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휴대폰, 노트북 등 휴대용 가전기기가 계속 소형화됨에 따라 제품의 필수 소재인 디스플레이 모듈도 점차 박형화 되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올해 국내 Thin Glass 시장 규모는 작년 대비 100%이상 증가한 6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