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하루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12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1일(현지 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52.78달러로 전날보다 3달러 하락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3.11달러 내린 59.33달러, 영국 런던 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 역시 2.80달러 하락한 54.05달러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12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1일(현지 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52.78달러로 전날보다 3달러 하락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3.11달러 내린 59.33달러, 영국 런던 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 역시 2.80달러 하락한 54.05달러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