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추천주] 대우증권 현대제철 고려아연도 주목
[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이번주 8개 증권사들은 2009년 새해 첫 복수추천 종목으로 우리투자증권을 선택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우리투자증권은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과 이익 모멘텀이 기대되며 대우증권과 굿모닝신한증권 추천을 받았다.
우리투자증권은 우리금융 건전성 훼손 등 과도한 시장우려에 따른 주가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상승, 상품평가손 회복에 따른 이익 모멘텀이 기대되며 추천됐다.
아울러 경쟁사 대비 안정적인 상품운용 역량 등도 강점으로 제시됐다.
증권주 중에서 대우증권도 추가적인 금리인하에 따라 채권평가익 부문에서 급격한 실적개선이 기대되며 추천됐다.
또한 4/4분기 실적모멘텀이 부각되는 종목들도 이번주 추천주로 선정됐다.
고려아연은 4/4분기 원달러 환율상승 효과로 실적개선 추정과 함께 현 주가 수준은 지나친 저평가 국면으로 평가되며 추천됐다.
이어 LG데이콤은 3/4분기 이후 실적이 개선돼 4분기에도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에상됐고 녹십자는 4/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417억원, 169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매출액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되며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카본은 국내 조선업체가 50억 달러 규모의 LNG선을 발주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LNG선 보냉재 부분에서 독보적인 시장 점유율 차지하고 있어 어느 조선사가 수주를 받건 수혜가 예상되며 추천됐다.
현대제철은 봉형강분야에서 독점적인 점유율을 확보, 4대강 정비사업 등 국내 부양책의 수혜주로 인식되며 추천됐다.
한편 KG코트렐은 안정적인 재무구조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수주 증가를 통한 성장성 확보가 부각됐고 KT는 정부의 와이브로 국내 서비스 활성화 방침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며 이번주 추천주로 선정됐다.
이 밖에 LG화학, 현대건설, 삼성중공업, SK에너지, 삼성전기, KTF가 주간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코스닥시장에서도 4/4분기 실적주들이 부각됐다.
성광벤드는 4분기 실적이 성수기 도래와 함께 수주잔고의 매출반영 집중으로 사상 최고 수준이 예상되며 추천됐고 소디프신소재는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면서 4/4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전망되며 추천됐다.
또한 CJ인터넷은 구조조정과 해외수출 확대로 자회사 CJIG의 실적 개선이 기대됐고 아이디스는 견조한 실적 성장세와 700억에 가까운 현금성 자산 보유로 자산가치가 부각되며 2주 연속 추천됐다.
한편 상보는 기존 디스플레이, 윈도우 및 미디어 필름의 안정성장에 CNT필름 등 신성장 동력이 가세됐다는 점이 부각됐고 대주전자재료는 기존 사업 부문의 턴어라운드 가시화 및 신규 제품의 잠재력에 대한 재평가가 예상되며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 파트론, SK브로드밴드가 이번주 주간 추천주로 선정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우리투자증권은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과 이익 모멘텀이 기대되며 대우증권과 굿모닝신한증권 추천을 받았다.
우리투자증권은 우리금융 건전성 훼손 등 과도한 시장우려에 따른 주가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상승, 상품평가손 회복에 따른 이익 모멘텀이 기대되며 추천됐다.
아울러 경쟁사 대비 안정적인 상품운용 역량 등도 강점으로 제시됐다.
증권주 중에서 대우증권도 추가적인 금리인하에 따라 채권평가익 부문에서 급격한 실적개선이 기대되며 추천됐다.
또한 4/4분기 실적모멘텀이 부각되는 종목들도 이번주 추천주로 선정됐다.
고려아연은 4/4분기 원달러 환율상승 효과로 실적개선 추정과 함께 현 주가 수준은 지나친 저평가 국면으로 평가되며 추천됐다.
이어 LG데이콤은 3/4분기 이후 실적이 개선돼 4분기에도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에상됐고 녹십자는 4/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417억원, 169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매출액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되며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카본은 국내 조선업체가 50억 달러 규모의 LNG선을 발주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LNG선 보냉재 부분에서 독보적인 시장 점유율 차지하고 있어 어느 조선사가 수주를 받건 수혜가 예상되며 추천됐다.
현대제철은 봉형강분야에서 독점적인 점유율을 확보, 4대강 정비사업 등 국내 부양책의 수혜주로 인식되며 추천됐다.
한편 KG코트렐은 안정적인 재무구조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수주 증가를 통한 성장성 확보가 부각됐고 KT는 정부의 와이브로 국내 서비스 활성화 방침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며 이번주 추천주로 선정됐다.
이 밖에 LG화학, 현대건설, 삼성중공업, SK에너지, 삼성전기, KTF가 주간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http://img.newspim.com/img/090104-10.jpg)
코스닥시장에서도 4/4분기 실적주들이 부각됐다.
성광벤드는 4분기 실적이 성수기 도래와 함께 수주잔고의 매출반영 집중으로 사상 최고 수준이 예상되며 추천됐고 소디프신소재는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면서 4/4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전망되며 추천됐다.
또한 CJ인터넷은 구조조정과 해외수출 확대로 자회사 CJIG의 실적 개선이 기대됐고 아이디스는 견조한 실적 성장세와 700억에 가까운 현금성 자산 보유로 자산가치가 부각되며 2주 연속 추천됐다.
한편 상보는 기존 디스플레이, 윈도우 및 미디어 필름의 안정성장에 CNT필름 등 신성장 동력이 가세됐다는 점이 부각됐고 대주전자재료는 기존 사업 부문의 턴어라운드 가시화 및 신규 제품의 잠재력에 대한 재평가가 예상되며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 파트론, SK브로드밴드가 이번주 주간 추천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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