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웅진 신입사원들이 저탄소 녹색 경영의 일일 전도사로 나섰다..
웅진그룹은 30일 공채 신입사원 150여명이 서울 종로 일대에서 저탄소 사회를 위한 BMW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BMW 캠페인은 자가용 대신 자전거(Bicycle)와 지하철(Metro), 걷기(Walk)를 생활화 해 도심 속 이산화탄소(Co2) 배출을 줄이자는 의미의 환경 캠페인이다.
웅진그룹 공채 신입사원 연수교육의 일환인 이번 행사는 저탄소 경영 체제를 지향하는 웅진의 환경경영 비전을 대외적으로 홍보함과 동시에, 신입사원들이 웅진의 환경경영 정신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했다.
웅진 신입사원들은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자전거팀, 지하철팀, 걷기팀으로 나눠 종로, 청계천, 명동 일대의 거리와 지하철을 누비며 시민들에게 BMW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홍보하는 퍼레이드를 펼쳤다.
특히 이번에 진행한 BMW 캠페인은 신입사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 기획한 것으로 합숙 연수교육 기간 틈틈이 노래와 구호, 피켓, 플래카드 등 퍼레이드에 사용할 퍼포먼스와 홍보물도 직접 준비했다.
웅진그룹은 올해 저탄소 경영 체제 수립의 원년으로 삼고 전제품의 탄소성적 표지 인증 획득과 전계열사 온실가스 감축 시스템(GHG 인벤토리) 구축 등 저탄소 녹색 경영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웅진코웨이와 웅진식품 공장이 위치한 공주시 유구읍에 에코빌리지를 조성하고 캄보디아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는 등 전략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한편, 웅진그룹은 지난 5일부터 22일까지 신입사원 입문과정을 진행했다. 18일간의 합숙교육을 통해 웅진의 역사와 철학, 비전을 학습함은 물론 웅진 엑스포(EXPO), UCC 콘테스트, 웅진 응원제 등 신입사원들의 상상력과 열정, 협동심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웅진그룹은 30일 공채 신입사원 150여명이 서울 종로 일대에서 저탄소 사회를 위한 BMW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BMW 캠페인은 자가용 대신 자전거(Bicycle)와 지하철(Metro), 걷기(Walk)를 생활화 해 도심 속 이산화탄소(Co2) 배출을 줄이자는 의미의 환경 캠페인이다.
웅진그룹 공채 신입사원 연수교육의 일환인 이번 행사는 저탄소 경영 체제를 지향하는 웅진의 환경경영 비전을 대외적으로 홍보함과 동시에, 신입사원들이 웅진의 환경경영 정신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했다.
웅진 신입사원들은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자전거팀, 지하철팀, 걷기팀으로 나눠 종로, 청계천, 명동 일대의 거리와 지하철을 누비며 시민들에게 BMW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홍보하는 퍼레이드를 펼쳤다.
특히 이번에 진행한 BMW 캠페인은 신입사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 기획한 것으로 합숙 연수교육 기간 틈틈이 노래와 구호, 피켓, 플래카드 등 퍼레이드에 사용할 퍼포먼스와 홍보물도 직접 준비했다.
웅진그룹은 올해 저탄소 경영 체제 수립의 원년으로 삼고 전제품의 탄소성적 표지 인증 획득과 전계열사 온실가스 감축 시스템(GHG 인벤토리) 구축 등 저탄소 녹색 경영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웅진코웨이와 웅진식품 공장이 위치한 공주시 유구읍에 에코빌리지를 조성하고 캄보디아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는 등 전략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한편, 웅진그룹은 지난 5일부터 22일까지 신입사원 입문과정을 진행했다. 18일간의 합숙교육을 통해 웅진의 역사와 철학, 비전을 학습함은 물론 웅진 엑스포(EXPO), UCC 콘테스트, 웅진 응원제 등 신입사원들의 상상력과 열정, 협동심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