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결산법인인 생명공학 벤처기업 마크로젠(대표이사 이병화, 김형태)은 13기 사업연도 반기 경영실적에서 매출 109억7000만원 영업이익 11억2000만원, 당기순이익 27억8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마크로젠의 이번 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79억1700만원에서 38.6% 대폭 신장한 109억7000만원을 기록해 반기에만 100억원을 넘는 고무적인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실적은 전년도 8억5200만원 손실에서 이번 분기에 11억1600만원 이익을 기록해 흑자전환에 성공, 10.2%에 이르는 영업이익율을 나타냈다.
특히 반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배 이상 큰 폭으로 성장한 27억8400만원으로 집계돼 25.4%의 높은 순이익율을 기록했다.
마크로젠 관계자는 "이번 반기에 괄목할만한 경영실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해외수출이 급증하고 있는 유전자분석 사업의 지속적인 호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마크로젠의 이번 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79억1700만원에서 38.6% 대폭 신장한 109억7000만원을 기록해 반기에만 100억원을 넘는 고무적인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실적은 전년도 8억5200만원 손실에서 이번 분기에 11억1600만원 이익을 기록해 흑자전환에 성공, 10.2%에 이르는 영업이익율을 나타냈다.
특히 반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배 이상 큰 폭으로 성장한 27억8400만원으로 집계돼 25.4%의 높은 순이익율을 기록했다.
마크로젠 관계자는 "이번 반기에 괄목할만한 경영실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해외수출이 급증하고 있는 유전자분석 사업의 지속적인 호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