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서정수)는 21일 파란이 와우서울 및 메뉴판닷컴과의 제휴를 통해 오픈 공유형 참여지도 서비스 ‘오픈맵’의 지역 정보 콘텐츠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파란은 이번 제휴를 통해 서울시 멀티미디어 UCC사이트인 와우서울의 다양한 서울 이미지 및 동영상 콘텐츠와 메뉴판닷컴 가맹점 정보를 ‘오픈맵’을 통해 제공하게 됐다.
이번에 추가된 와우서울 콘텐츠는 축제/행사, 풍경, 인물 등 테마별로 보고 싶은 주제를 선택해 볼 수 있고, 메뉴판닷컴 콘텐츠도 한식, 중식, 일식, 분식 등으로 구분해 필요한 메뉴만 골라서 표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파란 ‘오픈맵’을 통해 이번에 제휴한 와우서울, 메뉴판닷컴 이외에도 한국관광공사, 플리커, 유튜브 등의 외부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콘텐츠와 이럴땐여기, 생생포토 등 파란 내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지역 관련 콘텐츠들을 한 자리에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오픈맵을 통해 확인한 콘텐츠들은 ‘관심 등록’ 기능을 통해 스크랩이 가능하며, 스크랩한 콘텐츠는 ‘마이 컨텐츠’에서 관리할 수 있어 필요한 때에 언제라도 다시 볼 수 있다.
권은희 KTH 파란사업부문장 상무는 "오픈맵은 이용자가 직접 생성한 정보뿐만 아니라 외부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양질의 정보를 지도 위에서 확인 및 공유할 수 있는 매력적인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만족하며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에 밀접한 우수 콘텐츠 확보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파란은 이번 제휴를 통해 서울시 멀티미디어 UCC사이트인 와우서울의 다양한 서울 이미지 및 동영상 콘텐츠와 메뉴판닷컴 가맹점 정보를 ‘오픈맵’을 통해 제공하게 됐다.
이번에 추가된 와우서울 콘텐츠는 축제/행사, 풍경, 인물 등 테마별로 보고 싶은 주제를 선택해 볼 수 있고, 메뉴판닷컴 콘텐츠도 한식, 중식, 일식, 분식 등으로 구분해 필요한 메뉴만 골라서 표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파란 ‘오픈맵’을 통해 이번에 제휴한 와우서울, 메뉴판닷컴 이외에도 한국관광공사, 플리커, 유튜브 등의 외부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콘텐츠와 이럴땐여기, 생생포토 등 파란 내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지역 관련 콘텐츠들을 한 자리에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오픈맵을 통해 확인한 콘텐츠들은 ‘관심 등록’ 기능을 통해 스크랩이 가능하며, 스크랩한 콘텐츠는 ‘마이 컨텐츠’에서 관리할 수 있어 필요한 때에 언제라도 다시 볼 수 있다.
권은희 KTH 파란사업부문장 상무는 "오픈맵은 이용자가 직접 생성한 정보뿐만 아니라 외부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양질의 정보를 지도 위에서 확인 및 공유할 수 있는 매력적인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만족하며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에 밀접한 우수 콘텐츠 확보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