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보해 매취순 백자 12년산'이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공식 건배주로 선정됐다.
보해양조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는 정부의 '한식 세계화' 방침에 따라 각종 한국음식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매취순 백자 12년산'은 국내 최장기 숙성기간인 12년을 숙성한 고품격 매실주로 1990년 출시 이후 소비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 셀러 제품이라는게 업체측의 설명.
보해 관계자는 "국내 최대의 매실단지에서 자란 최상급 매실만을 엄선하여 만든 '매취순 백자 12년산'은 맛과 향은 깊고 뒷맛은 깔끔해 최고급 손님들에게 내놔도 손색이 없는 귀한 술"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보해 복분자주는 2005년 APEC 정상회의, 2006년 ANOC 총회(국무총리 주최), 2007년 남북정상회담, 한중정상회담의 공식 만찬주로 선정된 바 있다.
보해양조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는 정부의 '한식 세계화' 방침에 따라 각종 한국음식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매취순 백자 12년산'은 국내 최장기 숙성기간인 12년을 숙성한 고품격 매실주로 1990년 출시 이후 소비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 셀러 제품이라는게 업체측의 설명.
보해 관계자는 "국내 최대의 매실단지에서 자란 최상급 매실만을 엄선하여 만든 '매취순 백자 12년산'은 맛과 향은 깊고 뒷맛은 깔끔해 최고급 손님들에게 내놔도 손색이 없는 귀한 술"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보해 복분자주는 2005년 APEC 정상회의, 2006년 ANOC 총회(국무총리 주최), 2007년 남북정상회담, 한중정상회담의 공식 만찬주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