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롯데홈쇼핑(대표 신 헌)은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환경 사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회사근처 오목 공원에서 임직원들이 쓰레기를 줍고, 공원 청소를 했다. 특히 올해 3월 개교한 목운 초등학교·중학교 학생들이 등하교 시 비 위생적이거나 위험한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학교 주위 시설 정화에도 나섰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
신헌 대표는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임직원 참여형 환경사랑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직원들은 환경사랑 봉사 외에도 아름다운가게 판매봉사, 나눔의 집 봉사 등 연 2회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회사근처 오목 공원에서 임직원들이 쓰레기를 줍고, 공원 청소를 했다. 특히 올해 3월 개교한 목운 초등학교·중학교 학생들이 등하교 시 비 위생적이거나 위험한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학교 주위 시설 정화에도 나섰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
신헌 대표는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임직원 참여형 환경사랑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직원들은 환경사랑 봉사 외에도 아름다운가게 판매봉사, 나눔의 집 봉사 등 연 2회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