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와 일본 재무성이 오는 27일 일본 동경 재무성에서 제3차 한·일 재무장관회의를 갖는다.
19일 기획재정부애 따르면 이 회의에서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과 일본 요사노가오루 재무대신은 세계 및 지역경제와 양국 경제 주요 이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 회의에는 양국 차관과 실국장급 주요 실무진이 참석하며, 전체회의와 차관회의 및 ▲ 거시정책 ▲ 세제 ▲ 예산·재정정책 ▲ 국고 등 4개분야 실무회의가 열린다.
회의 후 양국은 공동보도문을 발표하고, 전체회의 직전 양국 기자들을 대상으로 포토 세션여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한일 양국은 지난 2006년 2월부터 매년 상호이해 증진과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회의를 개최해오고 있다.
19일 기획재정부애 따르면 이 회의에서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과 일본 요사노가오루 재무대신은 세계 및 지역경제와 양국 경제 주요 이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 회의에는 양국 차관과 실국장급 주요 실무진이 참석하며, 전체회의와 차관회의 및 ▲ 거시정책 ▲ 세제 ▲ 예산·재정정책 ▲ 국고 등 4개분야 실무회의가 열린다.
회의 후 양국은 공동보도문을 발표하고, 전체회의 직전 양국 기자들을 대상으로 포토 세션여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한일 양국은 지난 2006년 2월부터 매년 상호이해 증진과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회의를 개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