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이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7월 1일까지 수송동과 여의도 대림산업 사옥에서 비영리 시민단체인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전 임직원이 참석하는 사랑나눔 행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아름다운 가게는 대림산업 임직원들로부터 기증받은 물건을 필요한 이웃에게 판매해 그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아름다운 가게는 대림산업 임직원들로부터 기증받은 물건을 필요한 이웃에게 판매해 그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