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코리아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권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YNK코리아(대표 장인우)는 7일 개그액션 RPG '씰 온라인'이 최근 서버 통합과 쇼케이스 등을 통해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권에서 활발한 현지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YNK코리아는 인도네시아에서 지난달말 현지 유저들의 건의 사항을 반영한 서버 통합을 진행했다며 이를 통해 특정 서버에 유저가 편중되던 현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 2006년 2월 공개서비스 후 약 4년동안 인기를 끌고 있는 '씰 온라인'은 지난 1월 길드대전 등을 통한 업데이트로 현지매출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유료 서비스를 시작한 말레이시아에서는 지난 3월 1차 쇼케이스에 이어 이달 3일 말레이시아 남부 지역과 싱가폴에서 2차 쇼케이스를 진행해 현지 유저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2차 쇼케이스에서는 세렘반 퍼레이드(Seremban Parade) 등 시내 번화가 및 라디오 공개 방송에서 '씰 온라인' 홍보대사인 인기 여성듀엣 'By2'의 신곡 발표와 팬사인회가 열렸다. 또 일정 금액이상 선불카드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사진 촬영 이벤트도 가졌다.
해외운영지원팀의 박정현 팀장은 "'씰 온라인'의 인기가 지속되는 것은 현지 서비스 업체와의 끊임없는 논의를 통해 유저들의 취향을 잘 파악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컨텐츠 보강과 안정된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씰 온라인'은 현재 국내를 포함해 일본과 대만 중국 말레이시아 등 총 9개 국가에서 유료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http://img.newspim.com/img/dh-0707-2.jpg)
YNK코리아(대표 장인우)는 7일 개그액션 RPG '씰 온라인'이 최근 서버 통합과 쇼케이스 등을 통해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권에서 활발한 현지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YNK코리아는 인도네시아에서 지난달말 현지 유저들의 건의 사항을 반영한 서버 통합을 진행했다며 이를 통해 특정 서버에 유저가 편중되던 현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 2006년 2월 공개서비스 후 약 4년동안 인기를 끌고 있는 '씰 온라인'은 지난 1월 길드대전 등을 통한 업데이트로 현지매출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유료 서비스를 시작한 말레이시아에서는 지난 3월 1차 쇼케이스에 이어 이달 3일 말레이시아 남부 지역과 싱가폴에서 2차 쇼케이스를 진행해 현지 유저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2차 쇼케이스에서는 세렘반 퍼레이드(Seremban Parade) 등 시내 번화가 및 라디오 공개 방송에서 '씰 온라인' 홍보대사인 인기 여성듀엣 'By2'의 신곡 발표와 팬사인회가 열렸다. 또 일정 금액이상 선불카드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사진 촬영 이벤트도 가졌다.
해외운영지원팀의 박정현 팀장은 "'씰 온라인'의 인기가 지속되는 것은 현지 서비스 업체와의 끊임없는 논의를 통해 유저들의 취향을 잘 파악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컨텐츠 보강과 안정된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씰 온라인'은 현재 국내를 포함해 일본과 대만 중국 말레이시아 등 총 9개 국가에서 유료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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