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8월 개인파산 신청건수가 전월비 5.2% 하락한 11만9874건을 기록했다고 전미 파산 리서치센터(NBKRC)의 보고서를 인용, 미파산연구소(ABI)가 2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러나 전년 동월 대비 24.3%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ABI는 금년에 개인파산 신청건수가 100만건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전년 동월 대비 24.3%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ABI는 금년에 개인파산 신청건수가 100만건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