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은 13일 여의도 본점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명진 법무법인 로월드 변호사, 김홍범 경상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를 사외이사로 각각 선임했다.
김명진 변호사는 1955년생으로 용산고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석사 과정을 마친후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로스쿨 LLM 학위를 취득했다.
인천지방검찰청 제1차장 검사,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장, 서울고등검찰청 형사부장 검사를 역임했다. 현재는 법무법인 로월드 변호사로 재직하고 있다.
김홍법 교수는 1956년생으로 경기고, 서울대 경제학과 석사 학사 과정을 거쳐 뉴욕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은행 조사1부를 시작으로 국제통화기금 이코노미스트 대우, 재경부 장관자문기구 금융발전심의회 은행분과위원을 역임했으며 KB자산운용 사외이사직을 지냈다. 현재는 경상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김명진 변호사는 1955년생으로 용산고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석사 과정을 마친후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로스쿨 LLM 학위를 취득했다.
인천지방검찰청 제1차장 검사,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장, 서울고등검찰청 형사부장 검사를 역임했다. 현재는 법무법인 로월드 변호사로 재직하고 있다.
김홍법 교수는 1956년생으로 경기고, 서울대 경제학과 석사 학사 과정을 거쳐 뉴욕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은행 조사1부를 시작으로 국제통화기금 이코노미스트 대우, 재경부 장관자문기구 금융발전심의회 은행분과위원을 역임했으며 KB자산운용 사외이사직을 지냈다. 현재는 경상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