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는 뉴욕에서 개최될 북-미 회담에 참석할 북한 고위당국자에게 비자를 발급해주기로 결정했다고 소식통이 전했다.
익명의 이 소식통은 비자가 이근 전유엔주재 북한차석대사에게 발급될 것으로 밝혔다.
이번 양자회동은 6자회담에 앞서 마련되는 것이다.
익명의 이 소식통은 비자가 이근 전유엔주재 북한차석대사에게 발급될 것으로 밝혔다.
이번 양자회동은 6자회담에 앞서 마련되는 것이다.
기사입력 : 2009년10월17일 07:49
최종수정 : 2009년10월17일 0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