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9개 매장에서 전 임직원 모은 1만6천여점 기증품 판매”
- “나눔의 기업문화정착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체계적 전개”
[뉴스핌=신상건 기자] 메리츠화재는 24일 전국 9개 아름다운 가게 매장에서 임직원과 영업가족들의 기증품을 모아 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소외된 이웃을 돕는 훈훈한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나눔행사를 위해 메리츠화재는 지난 한 달 동안 전사적으로 임직원과 영업가족들이 참여해 의류, 도서, 가전, 아동용품 등 1만 6천여 점의 기증품을 모아 ‘아름다운 가게’로 기증했다.
이 기증품들은 24일 안국점, 서울역점, 부산부전점 등 전국의 9개 아름다운 가게 매장에서 판매됐으며,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모두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되어 조손가정, 소년소녀가장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 행사장에는 정구성 메리츠화재 나눔경영사무국장을 비롯해 홍명희 ‘아름다운가게’ 대표 등이 참석해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또한 각 행사장에서는 임직원들이 판매봉사와 함께 방문객을 위한 사랑의 와플 만들기, 즉석사진 촬영, 포춘쿠키 전달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직접 진행했다.
정구성 나눔경영사무국장은 “매년 메리츠화재 전임직원과 영업가족들이 아름다운 토요일을 고대하며 따뜻한 기부행렬에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실천하는 나눔을 지속하여 우리 이웃과 아름다운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리츠화재는 2007년부터 매년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어린이 경제교육, 1사1촌 자매결연, 장애인 생활시설을 비롯한 전국 90여 개 복지단체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나눔의 기업문화정착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체계적 전개”
[뉴스핌=신상건 기자] 메리츠화재는 24일 전국 9개 아름다운 가게 매장에서 임직원과 영업가족들의 기증품을 모아 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소외된 이웃을 돕는 훈훈한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나눔행사를 위해 메리츠화재는 지난 한 달 동안 전사적으로 임직원과 영업가족들이 참여해 의류, 도서, 가전, 아동용품 등 1만 6천여 점의 기증품을 모아 ‘아름다운 가게’로 기증했다.
이 기증품들은 24일 안국점, 서울역점, 부산부전점 등 전국의 9개 아름다운 가게 매장에서 판매됐으며,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모두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되어 조손가정, 소년소녀가장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 행사장에는 정구성 메리츠화재 나눔경영사무국장을 비롯해 홍명희 ‘아름다운가게’ 대표 등이 참석해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또한 각 행사장에서는 임직원들이 판매봉사와 함께 방문객을 위한 사랑의 와플 만들기, 즉석사진 촬영, 포춘쿠키 전달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직접 진행했다.
정구성 나눔경영사무국장은 “매년 메리츠화재 전임직원과 영업가족들이 아름다운 토요일을 고대하며 따뜻한 기부행렬에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실천하는 나눔을 지속하여 우리 이웃과 아름다운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리츠화재는 2007년부터 매년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어린이 경제교육, 1사1촌 자매결연, 장애인 생활시설을 비롯한 전국 90여 개 복지단체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