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한국증권금융의 차기 사장으로 김영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장이 추대됐다.
10일 오전 증권금융 사장추천위원회는 제60기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김 원장을 단독 후보로 추천, 주주 승인을 통해 최종 승인됐다.
김 사장은 의결권 주식 중 69.17%의 찬성을 얻어 신임 사장으로 최종 확정됐다.
10일 오전 증권금융 사장추천위원회는 제60기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김 원장을 단독 후보로 추천, 주주 승인을 통해 최종 승인됐다.
김 사장은 의결권 주식 중 69.17%의 찬성을 얻어 신임 사장으로 최종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