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는 11일 기업 PC용 통합보안 솔루션인 'V3 Internet Security 8.0(이하 V3 IS 8.0)'이 통합 PC보안제품으로서는 최초로 CC(국제공통평가기준)인증 EAL3 등급으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통합 PC보안제품이란 CC인증이 구분하는 제품 유형 기준으로서 PC백신과 PC보안 제품을 포괄한다.
이는 'V3 IS 8.0'이 다른 제품과 달리 백신(안티바이러스 및 안티스파이웨어) 기능뿐 아니라 통합PC 보안기능도 모두 CC인증을 받은 것이다. PC 방화벽 및 IPS(침입방지시스템) 등 네트워크 보안 기능과 보안(피싱 차단, 웹사이트 필터링), 메일 보안(스팸 필터), 파일 완전 삭제 등 통합보안 전체 기능에 대해 인증을 받은 것이다.
지난 4월 선보인 'V3 IS 8.0'은 가볍고 빠른 세계 최경량 백신으로, 신개념의 악성코드 탐지 신기술을 탑재해 감염 억제 능력을 강화하고 안티바이러스와 안티스파이웨어 통합 엔진의 완전한 제품화 적용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등 혁신적인 제품.
특히 악성코드 감염 억제력을 강화하기 위해 블랙리스트 기능과 트루파인드 기술 등 악성코드 탐지 신기술을 탑재했으며 PC방화벽 및 IPS, 안티 피싱(Anti-Phishing), PC최적화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또 웹사이트 필터링, 파일 완전 삭제, 실행 차단 등의 기능은 'V3 IS 8.0'만의 차별화된 기능이다.
안철수연구소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네트워크 보안 장비인 '트러스가드'와 윈도우 서버용 백신인 'V3Net 6.0' 등과 함께 8개 제품에 CC인증을 보유하게 됐다.
안철수연구소의 김홍선 대표는 "백신, 방화벽은 물론 웹 보안, 메일 보안 등 PC보안 전체 기능에 대해 최초로 CC인증을 획득해 기술 리더십을 재확인했다"며 "이를 계기로 국내 및 글로벌 사업에도 힘이 실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V3 IS 8.0'은 최근 국내 소프트웨어 최초로 윈도우7 호환성 테스트를 통과해 윈도우7 로고를 획득하기도 했다.
CC인증은 1999년 채택된 국제적 정보 보호 제품 평가 기준으로, 우리나라는 국가정보원이 인증을 맡고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한국시스템보증(KoSyAs),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평가를 맡고 있다.
통합 PC보안제품이란 CC인증이 구분하는 제품 유형 기준으로서 PC백신과 PC보안 제품을 포괄한다.
이는 'V3 IS 8.0'이 다른 제품과 달리 백신(안티바이러스 및 안티스파이웨어) 기능뿐 아니라 통합PC 보안기능도 모두 CC인증을 받은 것이다. PC 방화벽 및 IPS(침입방지시스템) 등 네트워크 보안 기능과 보안(피싱 차단, 웹사이트 필터링), 메일 보안(스팸 필터), 파일 완전 삭제 등 통합보안 전체 기능에 대해 인증을 받은 것이다.
지난 4월 선보인 'V3 IS 8.0'은 가볍고 빠른 세계 최경량 백신으로, 신개념의 악성코드 탐지 신기술을 탑재해 감염 억제 능력을 강화하고 안티바이러스와 안티스파이웨어 통합 엔진의 완전한 제품화 적용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등 혁신적인 제품.
특히 악성코드 감염 억제력을 강화하기 위해 블랙리스트 기능과 트루파인드 기술 등 악성코드 탐지 신기술을 탑재했으며 PC방화벽 및 IPS, 안티 피싱(Anti-Phishing), PC최적화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또 웹사이트 필터링, 파일 완전 삭제, 실행 차단 등의 기능은 'V3 IS 8.0'만의 차별화된 기능이다.
안철수연구소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네트워크 보안 장비인 '트러스가드'와 윈도우 서버용 백신인 'V3Net 6.0' 등과 함께 8개 제품에 CC인증을 보유하게 됐다.
안철수연구소의 김홍선 대표는 "백신, 방화벽은 물론 웹 보안, 메일 보안 등 PC보안 전체 기능에 대해 최초로 CC인증을 획득해 기술 리더십을 재확인했다"며 "이를 계기로 국내 및 글로벌 사업에도 힘이 실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V3 IS 8.0'은 최근 국내 소프트웨어 최초로 윈도우7 호환성 테스트를 통과해 윈도우7 로고를 획득하기도 했다.
CC인증은 1999년 채택된 국제적 정보 보호 제품 평가 기준으로, 우리나라는 국가정보원이 인증을 맡고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한국시스템보증(KoSyAs),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평가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