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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비씨카드 임원, 부·팀장 승진전보

기사입력 : 2010년01월03일 12:20

최종수정 : 2010년01월03일 12:20

[부사장 선임]

▲CFO 朴富榮(박부영)


[임원 선임]

▲COO 이강혁 ▲CTO 윤병한 ▲CSO 최희섭 ▲CMO 조중화


[전보 – 본부장]

▲서비스판매사업단 박귀순 ▲차세대 IT추진단 이정규 ▲전략추진본부 최희섭


[승진 – 이사보]

▲감사부 이경훈 ▲CIO 김진호 ▲HR서비스부 김의찬 ▲지불결제연구소 김태진 ▲ 영업지원단 김동원 ▲회원사사업부 여재성


[승진 – 부장]

▲변화추진부장 김경주 ▲신사업추진부장 서거정 ▲IT개발부장 이홍석 ▲플랫폼사업부장 송병식


[전보 - 부장]

▲채널운영부장 채병철 ▲발급청구부장 강기성 ▲마케팅기획부장 장홍식 ▲네트워크사업부장 박미령 ▲IT기획부장 허진영 ▲재무관리부장 양태헌 ▲총무부장 이정호 ▲전략기획부장 정명철 ▲가맹점사업부장 김세용 ▲가맹점운영부장 조용문 ▲영업지원부장 안광오


[전보 – 지점장]

▲강남지점장 오현택 ▲중앙지점장 권기동 ▲강동지점장 박용현 ▲분당지점장 김정환 ▲일산지점장 김성환 ▲부산지점장 이병묵 ▲대구지점장 김종도 ▲대전지점장 권오준 ▲광주지점장 서용석 ▲원주지점장 박상범 ▲제주지점장 손용선


[전보 - 팀장]

▲회원사3팀장 최연석 ▲회원사4팀장 서득제 ▲회원사5팀장 전용제 ▲회원사6팀장 노창우 ▲회원사7팀장 차정호 ▲고객서비스팀장 우선이 ▲인터넷서비스팀장 채규영 ▲카드발급팀장 김흥수 ▲마케팅전략팀장 임표 ▲상품개발팀장 김명곤 ▲Loun.G팀장 최성욱 ▲상품운영1팀장 안규남 ▲상품운영2팀장 황장우 ▲DB전략팀장 박현철 ▲여행사업팀장 최충근 ▲네트워크개발팀장 김진완 ▲국제카드운영팀장 최기언 ▲IT개발지원팀장 윤종한 ▲차세대IT추진팀장 김건우 ▲차세대기술팀장 박남규 ▲신기술R&BD팀장 장석호 ▲Payment R&D팀장 박인철 ▲회계팀장 나창용 ▲경영지원팀장 김규형 ▲인재육성팀장 박복이 ▲복리후생팀장 양기찬 ▲업무지원팀장 이춘규 ▲보안팀장 김승현 ▲전략추진팀장 원상헌 ▲성과관리팀장 이영석 ▲가치혁신팀장 강원석 ▲CS팀장 최순원 ▲리스크관리팀장 최진두 ▲가맹점기획팀장 한정섭 ▲가맹점서비스팀장 이대연 ▲가맹점운영팀장 정종권 ▲영업기획팀장 엄기두 ▲영업지원팀장 주치규 ▲특판팀장 정상욱

/이상 2009년 12월 31일자.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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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문자 읽씹' 논란 한동훈 십자포화…전당대회 변수 될까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낼 당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무시했다는 '읽씹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한 후보가 5일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냈으나 당대표 후보들은 해명 및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왼쪽부터)-윤상현-원희룡-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미래를 위한 약속, 공정 경선 서약식'에 참석해 있다. 2024.07.05 pangbin@newspim.com 김규완 CBS 논설실장은 전날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김 여사가 명품백 수수 문제로 당정이 갈등하던 1월 중순께 한 후보에게 '대국민 사과' 의향을 밝히는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김 실장이 취재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했다며 공개한 문자에는 김 여사가 '제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부담을 드려 송구하다. 당에서 필요하다면 대국민 사과를 포함해 어떤 처분도 받아들이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 실장은 "김 여사가 (한 후보로부터 답변을 못 받자) 굉장히 모욕을 느꼈고, 윤 대통령까지 크게 격노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한 후보 캠프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시 문자를 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CBS 라디오에서 방송한 '재구성'됐다는 문자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한 후보 역시 5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문자) 내용이 조금 다르다"며 "집권당의 비상대책위원장과 영부인이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이어 "총선 기간 대통령실과 공적인 통로를 통해서 소통했고, 당시 국민 걱정을 덜기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든 사과가 필요하다는 의견 여러 차례 전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당대표 선거 경쟁자인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는 일제히 한 후보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나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후보가 상당히 정치적으로 미숙한 판단을 했다고 보고, 결국 총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슈를 독단적으로 판단한 것"이라며 "이에 대해 충분히 사과하고 왜 이런 판단을 했는지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원 후보도 "영부인이 사과 이상의 조치도 당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하겠다는 것을 왜 독단적으로 뭉갰는지에 대해서 (한 후보의) 책임 있는 답변을 바라고 있다"며 "영부인의 사과 의사를 묵살하면서 결국 불리한 선거의 여건을 반전시키고 변곡점 만들 수 있는 결정적인 시기를 놓침으로써, 선거를 망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됐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 역시 페이스북에 "이런 신뢰관계로 어떻게 여당의 당대표직을 수행할 수 있겠냐"며 "검사장 시절에는 검찰총장의 부인이던 김건희 여사와 332차례 카카오톡을 주고받은 것이 세간의 화제가 된 것을 생각하면 다소 난데없는 태세전환"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4-07-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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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민주당 거액 기부자들도 바이든 보이콧...디즈니家 "후원 중단"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주 TV토론에서 고령 리스크가 불거진 이래 대선 후보직 사퇴 압박을 받는 가운데 민주당 거액 기부자들도 '바이든 보이콧'에 나서는 분위기다. 4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영화감독 및 기획자이자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공동 창업자 로이 O. 디즈니의 손녀 아비게일 디즈니는 이날 방송에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직에서 사퇴할 때까지 민주당에 후원금 기부를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열린 첫 TV 대선 토론에서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고개를 숙인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4.07.02 mj72284@newspim.com 그는 "나는 바이든 (후보직이) 대체될 때까지 당에 대한 모든 기부를 중단할 생각"이라며 "이것은 현실적인 선택이다. 바이든은 좋은 사람이고 국가를 훌륭하게 섬겼지만, 위험이 너무 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바이든이 물러나지 않으면 민주당은 선거에서 패배할 것이다. 나는 이것을 절대적으로 확신한다"며 "패배에 대한 결과는 진정으로 끔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비게일 디즈니는 오랜 민주당 후원자다. 미 연방선거위원회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그는 4월 제인 폰다 기후 정치활동위원회(PAC)에 5만 달러(약 6890만 원)를 기부했고, 이 중 3만 5000달러가 오는 11월 상·하원 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의원들 선거 자금으로 유입됐다. 디즈니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바이든을 대체하는 데 흠이 없는 대안 후보라며 "우리는 훌륭한 부통령을 두고 있다. 민주당이 그를 중심으로 뭉칠 방법을 찾는다면 우리는 이번 선거에서 큰 격차로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든 보이콧을 선언한 후원자는 디즈니뿐이 아니다. 기디언 스타인 모리아 펀드 회장도 계획했던 350만 달러 민주당 후원을 보류했으며, 실리콘밸리의 정신과 의사이자 자선사업가 칼라 저벳슨도 후원 일시 중단을 예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벳슨은 미국 민주당 후원 '큰 손' 50인 안에 드는 인물로 미 정치자금 감시 단체 오픈시크릿츠에 따르면 그가 올해 민주당에 기부한 금액은 500만 달러가 넘는다. 올해 선거 캠페인 기간에만 20만 달러를 바이든 캠프 모금 조직인 '바이든 빅토리 펀드'에 후원했다. 2020년에는 3000만 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 wonjc6@newspim.com  2024-07-0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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