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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ㆍ외 주요 스케줄 (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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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10년 1월 둘째주(1.11~1.15) 국내ㆍ외 주요 경제ㆍ금융ㆍ증권ㆍ산업 일정 종합입니다.

◆ 1월 11일(월)

한국거래소, 2009년 채권시장 동향 (오전 6시)
한은 이성태 총재, 집행간부 및 감사회의 (오전 9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주례임원회의 (오전 9시)
KDI, 조직•인사 개편 (오전 9시 30분)
정부, 세종시 민간협의회 (오전 10시, 재정부)
한은 이성태 총재, 2010년 신년업무보고 (오전 10시, 오후 2시 30분)
지식경제부, 2010년도 에너지이용합리화사업에 5,118억원 지원 (오전 11시)
금융위 권혁세 부위원장, 매경 증권인상 시상식 (오전 11시, 매일경제)
금융감독원, 유사수신행위 제보하여 피해도 방지하고 포상금도 받자! (정오)
한국거래소, 2009년 ELW 시장동향 (정오)
대한상의, 2010 국회 경제전망 토론회-허경욱 재정부 제1차관, 지경부 김영학 제2차관- (오후 2시, 의원회관 대회의실)
이용걸 재정부 제2차관, 임시차관단 회의 (오후 2시, 중앙청사)
방통위, 형태근 위원, 규제개혁 및 법제선진화 특위 (오후 2시)
방통위, 형태근 위원, 시청자불만처리위원회 (오후 5시)
무협, 중소 수출기업간 공동물류시스템 구축 시범사업 성공리에 끝나 (오전 6시)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한은 이광준 부총재보, 제3차 FSB총회 (1/7~11, 스위스 바젤)
한은 이주열 부총재, 해외출장: BIS총재회의 (1/8~13, 스위스 바젤)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해외출장: CGFS회의 (1/8~11, 스위스 바젤)
금융투자협, 프리보드 예비지정 승인 (배포시)

일본 금융시장, '성년의 날' 휴장
국제결제은행(BIS) 회의 이틀째 진행(스위스 바젤)

제임스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은행 총재, 상하이 글로벌상호의존센터에서 연설

프랑스 INSEE, 11월 산업생산: 1.1%, 예상 0.5%, 이전 -0.6%MM(-0.8%에서 수정)

미국 재무부, 240억$ 3개월물 국채입찰 결과: 0.040%(4.09배), 이전 0.080%(4.34배)
미국 재무부, 250억$ 6개월물 국채입찰 결과: 0.130%(4.11배), 이전 0.180%(4.20배)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은 총재, 애틀랜타 로터리클럽 경제전망 연설(오후 12시40분)
미국 재무부, 100억$ 10년만기 물가연동국채(TIPs)입찰 결과: 1.430%(2.65배), 이전 3.150%(3.12배)
미국 알코아, 4Q 실적 발표: -0.28$, 전년동기 -0.28$(4/4분기 어닝시즌 개시)


◆ 1월 12일(화)

금융감독원, '09.11월말 보험회사 대출채권의 연체율 현황 (오전 6시)
대한상의, 2010년 소매시장 전망 전문가 의견 조사 (오전 6시)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재정부 허경욱 제1차관, 민생안전 차관회의 (오전 8시, 국무위원식당)
기획재정부, 2010년 유상원조 사업계획 (오전 9시 30분)
기획재정부, 제21차 민생안정차관회의 개최결과 - 동절기 물가여건 점검 및 대응방향 논의 (오전 10시)
한은 이성태 총재, 2010년 신년업무보고 (오전 10시)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10시)
지식경제부, 온실가스 감축 마스터플랜 본격 논의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대-中企 상생 IT혁신 사업성과 보고회 (오전 11시)
IBK투자증권, 증권사 기자간담회 (오전 11시, 거래소 11층 기자실)
대한상의, 제 1회 규제개혁 우수공무원 시상식 (오전 11시 반, 상의 의원회의실)
한은 장병화 부총재보, 여신담당 임원회의 (정오, 뱅커스클럽)
기획재정부, 2009년 세제개편 후속조치 시행령 개정- 법인세법, 소득세법 시행령 등 17개 시행령 개정 (정오)
금융감독원, “보험소비자가 알아두면 유익한 사항” 종합 안내 (정오)
재정부 윤증현 장관, 고용지원센터 방문 (오후 2시, 청계천 장교빌딩)
대한상의,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컨소시엄 사무국 현판식 (오후 2시 반, 상의회관 컨소시엄 사무국)
지경부 임채민 제1차관, 대중소상생 IT혁신성과 보고회 (오후 2시 30분, 롯데호텔)
재정부 이용걸 제2차관, 예산집행특별점검단회의 (오후 3시, 과천청사 대강당)
기획재정부, 2010년 재정조기집행 추진계획- 제1차 예산집행특별점검단회의 개최 (오후 3시)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금융공공기관장 회의 (오후 3시, 정책금융공사)
방통위,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 (오후 5시, 롯데호텔)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외빈면담: Sir. David Wright, Barclays Capital Vice Chairman (오후 5시 30분)
대한상의, 2010년 대한상공회의소 신년음악회 (오후 7시 반, 세종문화회관)
금융투자협, 프리보드 신규지정 승인 (배포시)

영국 소매업연합(BRC), 12월 소매판매: 4.2%, 예상 NA, 이전 1.8%YY

일본 재무성, 11월 경상수지: 1조 1030억엔, 예상 1조 287억엔, 이전 6236억엔
일본 재무성, 12월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일본은행, 12월 은행대출: -1%, 예상 NA, 이전 0.2%YY
일본은행(BOJ), 12월 머니스톡(M2/M3): 3.1%/2.2%, 예상 3.3%/2.4%, 이전 3.3%MM 2.4%YY
일본 내각부, 12월 전문가 경기판단지수: 35.4, 예상 NA, 이전 33.9
러시아 알루미늄 대기업 루살(Rusal), 홍콩 거래소에 상장

프랑스 재무성, 11월 연방예산: -1433억€, 예상 NA, 이전 -1348억€
영국 통계청, 11월 무역수지: -67.8억£, 예상 -70억£, 이전 -70.2억£(-71.1억£에서 수정됨)

미국 상무부, 11월 무역수지: -364억$, 예상 -345억$, 이전 -332억$(-329억$에서 수정됨)
미국 재무부, 400억$ 3년물 국채입찰 결과: 1.490%(2.98배), 이전 1.223%(2.98배))
찰스 플로서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기업가 포럼서 경제 전망 연설(오후 7시)
미국 농무부, 농산물 작황 추정치 갱신 보고서 제출
미국 KB홈, 분기 실적 발표: 1.31$, 전년동기 -3.96$
리처드 피셔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 '연준의 역할과 경제 여건' 연설 (오후 7시50분)


◆ 1월 13일(수)

지식경제부, 기계산업인 신년 인사회 (오전 6시)
정부, 위기관리대책회의 (오전 8시, 재정부)
통계청, 우리나라 주요 통계, LED 전광판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 (오전 9시 30분)
방통위, 최시중 위원장, 벤처기업협회신년하례회 (오전 11시, 르네상스 호텔)
방통위, Web Check(웹첵) 프로그램 보급 실시 (오전 11시)
대한상의, 2010년 중소기업 정책방향에 대한 경제계 의견 조사 (오전 11시)
한국은행, 2009년 중 소손권 교환 실적 (정오)
한은 이성태 총재, 한은동우회 신년하례회 (정오)
한은 장병화 부총재보, 자금담당 임원회의 (정오, 뱅커스클럽)
금융위원회, 외국금융투자자 등에 대한 출입국편의 제공 확대 (정오)
한국거래소, 2009년 대량매매 및 시간외매매 동향 (정오)
통계청, 2009년 12월 고용동향 브리핑 (오후 1시 30분)
재정부 허경욱 제1차관, '경제위기극복 1년' 중앙부처 설명회 (오후 2시, 중앙청사)
금융위원회, 금융위 정례회의 (오후 2시)
지경부 임채민 제1차관, 재정집행 점검회의 (오후 3시, 다산실)
지경부 김영학 제2차관, 에너지외교 지원협의회 (오후 3시, 중앙청사)
대한상의,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주한오만대사 접견 (오후 3시, 상의회관 접견실)
지경부 최경환 장관, 기계업계 신년인사회 (오후 6시, 63빌딩)
금융투자협, 금융투자자의 투자실태보고서 발간 (배포시)


일본 TDB/TSR, 12월 기업도산 상황: 0.35% -16.59%, 예상 NA, 이전 -10.2%MM -11.4%YY)

프랑스 INSEE, 12월 소비자물가지수: 0.3% 1.0%, 예상 0.2% 0.9%, 이전 0.2%MM 0.5%YY)
프랑스 중앙은행, 11월 경상수지: -38억€, 예상 NA, 이전 -42억€(-45억€에서 수정됨)
독일 연방통계청, 2009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5.0%, 예상 -4.8% 이전 1.3%
영국 통계청, 11월 산업생산: 0.4% -6.0%, 예상 0.3% -6.1%, 이전 0.0%MM -8.4%YY
영국 통계청, 11월 제조업생산: 0.0% -5.4% 예상 0.3% -5.1% 이전 0.0%MM -7.8%YY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3.70M, 예상 NA, 이전 1.33M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 경제 전망 및 통화정책 연설 (오후 12시30분)
미국 재무부, 100억$ 10년물 국채입찰 결과: 3.754%(3.00배), 이전 3.448%(2.62배)
미국 재무부, 12월 연방예산: -918.5억$, 예상 -920억$, 이전 -1203억$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베이지북(Beige Book) 공표 (오후 2시)
골드만삭스 등 美대형은행 대표들, 금융위기위원회에서 증언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 하이프리퀀시트레이딩(HPT)/'다크풀(Dark Pool)' 등 주식시장 구조 변화 논의


◆ 1월 14일(목)

금융감독원, FY09 상반기(4~9월) 재보험거래 현황 및 시사점 (오전 6시)
한은 송창헌•이광주 부총재보, 국외사무소장회의 (오전 9시)
방통위, 방송통신위원회 회의 (오전 10시)
지경부 최경환 장관, 글로벌 모바일클러스터 행사 (오전 10시 50분, 구미)
재정부 윤증현 장관, 송도국제학교 방문 (오전 11시, 인천)
지식경제부, 글로벌 모바일 클러스터 비전 선포식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 착수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에너지절약 실천에 서비스업계 동참 (오전 11시)
대한상의, 2010년 500대 기업 일자리 기상도 조사 (오전 11시)
한은 이광준 부총재보, 금융결제원 이사회 (오전 11시 30분, 뱅커스 클럽)
무협, 출입기자단 신년하례회 (오전 11시 30분, 트레이드타워 51층 대회의실)
한국은행, 2009년 12월 및 연중 수출입물가 동향 (정오)
관세청, 2009년 수출입동향(확정치) (정오)
기획재정부, 국가전자조달시스템 운영 개선방안 (정오)
KDI, 제7회 전국 고교생 경제한마당 개최 (정오)
금융감독원, 『보험사기 조사제도 및 조사사례집』책자 발간 (정오)
한국거래소, 2009년 ETF 시장동향 (정오)
한국거래소, 2010년 시장감시 주요추진계획 (정오)
한은 송창헌 부총재보, 지역본부장회의 (오후 2시)
방통위, 2010년 제1차 해외진출지원협의회 개최 (오후 2시)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30분, 중앙청사)
기획재정부, 윤증현 장관, 인천 송도 국제학교 등 방문 (오후 3시)
재정부 이용걸 제2차관, '경제위기극복 1년' 중앙부처 설명회(잠정) (오후 3시, 과천청사 대강당)
방통위, 이병기 위원, 방송통신PM간담회 (오후 3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2010-2호) (배포시)
금융투자협, 채권시장지표 연간결산 (배포시)

일본 내각부, 11월 핵심기계수주: -11.3%, 예상 1.2%, 이전 -4.5%MM
일본은행(BOJ), 12월 국내기업물가: +0.1% -3.9%, 예상 0.0% -3.9% 이전 0.1%MM -4.9%YY
일본 재무성, 3000억엔 40년물 국채 입찰 결과 (오후 2시)

독일 연방통계청, 12월 소비자물가지수-수정: 0.8% 0.9%, 예상 0.7% 0.8%, 이전 -0.1%MM 0.4%YY
EU 유로스타트, 11월 유로존 산업생산: 1.0% -7.1%, 예상 0.5% -8.5%, 이전 -0.3%MM -10.9%YY(-0.6% -11.1%에서 각각 수정됨)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 결정: 1.00% 금리동결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444K, 예상 437K, 이전 433K(434K에서 수정됨)
미국 노동부, 12월 수입물가: 0.0%, 예상 0.0%, 이전 1.7%
미국 노동부, 12월 수출물가: 0.6%, 예상 0.3%, 이전 0.9%(0.8%에서 수정됨)
미국 상무부, 12월 소매판매: -0.3%, 예상 0.5%, 이전 1.8%(1.3%에서 수정됨)
미국 상무부, 12월 소매판매-자동차제외: -0.2%, 예상 0.3%, 이전 1.9%(1.2%에서 수정됨)
미국 상무부, 11월 기업재고: 0.4%, 예상 0.2%, 이전 0.4%MM(0.2%에서 수정됨)
미국 재무부, 140억$ 30년물 국채입찰 결과: 4.640%(2.68배), 이전 4.520%(2.45배)
미국 인텔, 분기 실적 발표: EPS 0.40$, 전년동기 0.04$


◆ 1월 15일(금)

지식경제부, 석유화학산업 新르네상스시대 열어 (오전 6시)
지식경제부, 원전에 이어 신재생에너지 국제협력 물꼬 튼다 (오전 6시)
한은 이성태 총재, 금융협의회 (오전 7시 30분)
지경부 임채민 제1차관, 석유화학업계 신년인사회 (오전 7시 30분, 롯데호텔)
한은 이성태 총재, 확대연석회의 (오전 9시 20분)
금융위 권혁세 부위원장, 미소금융 부산지점 개소식 (오전 10시, 부산)
한국은행,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 확대연석회의 훈시말씀 요지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로봇융합포럼 제품맵 발표 (오전 11시)
대한상의, 대한·서울상의 회장단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방문 (오전 11시, 쌍용차 평택공장)
한은 이성태 총재, 확대연석회의 오찬간담회 (정오)
대한상의, 나이지리아 투자진출 세미나 (오후 2시, 상의회관 중회의실B)
한은 이성태 총재, 확대연석회의 합숙토론회 (오후 3시, 인천연수원)
한국은행, 금융협의회 개최 결과 (배포시)
지식경제부, 2009.12월 전력판매량, 시장거래 동향 (배포시)
금융투자협,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배포시)

일본 재무성, 주간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중국 런민은행(PBOC), 12월 M2 증가율 (시간 미정, 예상 28%, 이전 +29.7YY)
중국 런민은행(PBOC), 12월 은행 신규 대출 (시간 미정, 예상 3000억 위앤, 이전 2948억 위앤)
중국 런민은행(PBOC), 4Q 외환보유액 (시간 미정, 예상 2조4000억$, 이전 2조2700억$)
중국 상무부, 1~12월 외국인직접투자 (시간 미정, 예상 NA, 이전 -9.9%)

독일 연방통계청, 12월 도매물가지수 (오전 2시, 예상 0.5%/NA, 이전 0.7%MM -3.2%YY)
EU 유로스타트, 12월 유로존 CPI (오전 5시, 예상 0.3% 0.9%, 이전 0.2%MM -0.1%YY)
EU 유로스타트, 11월 유로존 근원 CPI (오전 5시, 예상 0.3% 0.9%, 이전 0.0%MM 1.0%YY)

멕시코 중앙은행, 금리결정 (오전 10시, 4.5% 금리 동결 예살)
미국 노동부, 12월 소비자물가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0.2% 2.8%, 이전 0.4%MM 1.8%YY)
미국 노동부, 12월 근원소비자물가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0.1% 1.8%, 이전 0.0%MM 1.7%YY)
뉴욕 연준, 1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 (오전 8시 30분, 예상 12.0, 이전 2.55)
미국 연준리(FRB), 12월 산업생산 (오전 9시 15분, 예상 0.6%, 이전 0.8%)
미국 연준리(FRB), 12월 설비가동률 (오전 9시 15분, 예상 71.8%, 이전 71.3%)
미국 미시건대학, 1월 소비자신뢰지수-잠정 (오전 9시55분, 예상 73.8, 이전 73.4)
제프리 래커 리치몬드 연방준비은행 총재, '경제전망' 오찬 연설 (오후 12시30분)
미국 J.P. 모간 체이스, 분기 실적 발표(EPS 0.63$, 전년동기 0.07$)

※ 참고: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로이터,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NA=Not Available(참고 예상 수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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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의대 490명 더 뽑는다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2027학년도 의과대학 모집 정원이 3548명으로 늘면서 전년보다 490명이 증원된다. 이에 따라 의대 합격선 하락과 재수 이상 'N수생' 증가, 상위권 자연계 입시 재편 등 입시 지형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열린 보건복지부의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 따르면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이 현행 3058명에서 490명 늘린 3548명으로 확정됐다. 2028·2029학년도에는 613명, 2030·2031학년도에는 813명씩 증원하기로 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부가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오늘 확정한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오후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제7차 회의를 열고 의대 정원 규모를 논의한 뒤 브리핑을 진행해 2027∼2031학년도 의사인력 양성 규모와 교육현장 지원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시내 의과대학 모습. 2026.02.10 mironj19@newspim.com 2027학년도 증원분 490명은 비서울권 32개 의대를 중심으로 모두 지역의사제 전형으로 선발되며 해당 지역 중·고교 이력 등을 갖춘 학생만 지원할 수 있는 구조다. 입시업계는 이번 정원 확대가 '지역의사제' 도입과 맞물려 여러 학년에 걸쳐 입시 전반을 흔들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증원은 현 고3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향후 5개 학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의대 정원 확대에 따른 합격선 하락이 예상된다. 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 2025학년도 의대 정원 확대로 합격선 컷이 약 0.3등급 낮아졌으며, 이번 증원도 최소 0.1등급가량 하락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당시 지역권 대학의 경우 내신 4.7등급대까지 합격선이 내려오기도 했다. 합격선 하락은 상위권 학생들의 '반수'와 'N수생'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의대 문턱이 낮아질 것이란 기대가 생기면 최상위권은 물론 중위권대 학생까지도 재도전에 나설 가능성이 커진다"고 전망했다. 특히 2027학년도 입시가 현행 9등급제 내신·수능 체제의 마지막 해라는 점에서 이미 내신이 확정된 상위권 재학생들이 반수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된다. 지역의사제 도입은 중·고교 진학 선택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지역전형 대상 지역의 고교에 진학해야 지원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에 서울·경인권 중학생 사이에서는 지방 또는 경기도 내 해당 지역 고교 진학을 고려하는 움직임이 예상된다. 또 일반 의대와 지역의사제 전형 간 합격선 차이도 발생할 것으로 관측된다. 지원 단계부터 일반 의대를 우선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 동일 학생이 두 전형에 합격하더라도 일반 의대를 택할 가능성이 높아 지역의사제 전형의 합격선은 다소 낮게 형성되고 중도 탈락률도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전형 구조 측면에서도 변화가 예상된다. 김병진 이투스교육평가연구소 소장은 "490명 증원 인원 전체가 일반 지원자에게 해당되지는 않으며 지역인재전형과 일반전형으로 나눠 보면 실제 전국 지원자에게 영향을 주는 증원 규모는 약 200명 수준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최근 3년간 입시에서 모집 인원 변동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 전형은 수시 교과전형, 특히 지역인재전형이었다"며 "이번 증원에서도 교과 중심 지역인재전형의 모집 인원 증가 폭이 전체 입시 흐름을 결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hyeng0@newspim.com 2026-02-10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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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100년물' 채권에 뭉칫돈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투자를 위한 실탄 확보에 나선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이 발행한 '100년 만기' 채권이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100년 뒤에나 원금을 돌려받는 초장기 채권임에도 불구하고, 알파벳의 재무 건전성과 AI 패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확인됐다는 평가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알파벳이 영국 파운드화로 발행한 8억5000만 파운드(약 1조6900억 원) 규모의 100년 만기 채권에 무려 57억5000만 파운드의 매수 주문이 몰렸다고 보도했다. 이날 알파벳은 3년물부터 100년물까지 총 5개 트랜치(만기 구조)로 채권을 발행했는데, 그중 100년물이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알파벳은 올해 자본지출(CAPEX) 규모를 1850억 달러로 잡고 AI 지배력 강화를 위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위해 전날 미국 시장에서도 20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강력한 수요 덕분에 발행 금리는 당초 예상보다 낮게 책정됐다. 또한 스위스 프랑 채권 시장에서도 3년에서 25년 만기 사이의 5개 트랜치 발행을 계획하며 전방위적인 자금 조달에 나섰다. 100년 만기 채권은 국가나 기업의 신용도가 극도로 높지 않으면 발행하기 어려운 '희귀 아이템'이다. 기술 기업 중에서는 닷컴버블 당시 IBM과 1997년 모토롤라가 발행한 사례가 있으며, 그 외에는 코카콜라, 월트디즈니, 노퍽서던 등 전통적인 우량 기업들이 발행한 바 있다. 기술 기업이 100년물을 발행한 것은 모토롤라 이후 약 30년 만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의 구글.[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2.11 mj72284@newspim.com ◆ "알파벳엔 '신의 한 수', 투자자에겐 '미묘한 문제'" 전문가들은 이번 초장기채 발행이 알파벳 입장에서는 매우 합리적인 전략이라고 입을 모은다. 얼렌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브루노 슈넬러 매니징 파트너는 "이번 채권 발행은 알파벳 입장에서 영리한 부채 관리"라며 "현재 금리 수준이 합리적이고 인플레이션이 장기 목표치 근처에서 유지된다면 알파벳과 같은 기업에 초장기 조달은 매우 타당한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알파벳의 견고한 재무제표와 현금 창출 능력, 시장 접근성을 고려할 때 100년 만기 채권을 신뢰성 있게 발행할 수 있는 기업은 전 세계에 몇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초장기채는 금리 변화에 따른 가격 변동성(듀레이션 리스크)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HSBC은행의 이송진 유럽·미국 크레딧 전략가는 "AI 산업 자체는 100년 뒤에도 존재하겠지만, 생태계가 5년 뒤에 어떤 모습일지조차 예측하기 어렵다"며 "기업 간 상대적인 서열은 언제든 뒤바뀔 수 있다"고 꼬집었다. 실제로 금리 상승기에는 초장기채의 가격이 급락할 위험이 있다. 지난 2020년 오스트리아가 표면금리 0.85%로 발행한 100년 만기 국채는 이후 금리가 오르면서 현재 액면가의 30%도 안 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를 두고 슈넬러 파트너 역시 "투자자 입장에서 이 채권의 매력은 훨씬 미묘하고 복잡한 문제"라고 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2-11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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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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