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한국교육정보진흥협회(KEFA)는 2일 정기총회를 통해 에듀박스의 박춘구 대표를 협회회장으로 재선임됐다고 밝혔다.
협회측은 이날 정기총회를 통해 지난해 사업결산과 올해 사업계획안을 확정했으며, 부회장사에 디유넷 외 3개사를, 이사사에 에듀윌 외 14개사를 함께 선임했다.
또한 앞으로도 이러닝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기업 참여를 통한 양질의 교육콘텐츠를 교사, 학부모, 학생 등에게 제공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협회는 이외에도 교육기술과학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시도교육청 등 교육관련 정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교육정보화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임을 밝혔다.
박춘구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21세기 지식정보화사회의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전 국민의 평생교육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이러닝 사업을 활성화 할 것"이라며 "체계적인 시장조사를 통한 교육용 컨텐츠 및 하드웨어 산업의 세계화를 위한 이러닝 백서를 발간하여 회원사 간의 정보교류와 업계 공동의 발전으로 도모하기 위해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현재 에듀박스의 대표이사로서, 코스닥상장법인협회 부회장, 교과부 교육정보화정책포럼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협회측은 이날 정기총회를 통해 지난해 사업결산과 올해 사업계획안을 확정했으며, 부회장사에 디유넷 외 3개사를, 이사사에 에듀윌 외 14개사를 함께 선임했다.
또한 앞으로도 이러닝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기업 참여를 통한 양질의 교육콘텐츠를 교사, 학부모, 학생 등에게 제공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협회는 이외에도 교육기술과학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시도교육청 등 교육관련 정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교육정보화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임을 밝혔다.
박춘구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21세기 지식정보화사회의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전 국민의 평생교육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이러닝 사업을 활성화 할 것"이라며 "체계적인 시장조사를 통한 교육용 컨텐츠 및 하드웨어 산업의 세계화를 위한 이러닝 백서를 발간하여 회원사 간의 정보교류와 업계 공동의 발전으로 도모하기 위해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현재 에듀박스의 대표이사로서, 코스닥상장법인협회 부회장, 교과부 교육정보화정책포럼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