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부동산써브는 한국재무설계와 공동으로 오는 16일과 18일 수도권 토지보상지주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장소는 삼성역 인근 소재 한국재무설계빌딩 교육장이며, 오후 3시~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토지보상 지주들의 관심사인 보상가 문제, 양도세 및 증여·상속세 절세, 부동산 투자, 토지보상금 운용 전략 등에 대한 강의로 구성되며 김성원변호사, 나종방세무사, 엄용수대표(URPDM), 서용설 공인회계사 등이 강사로 나선다.
세미나 후에 강사들과 개별 상담도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각 세미나 별로 30명까지 선착순 사전 접수를 받는다.
문의: 한국재무설계 02)6711-6125
장소는 삼성역 인근 소재 한국재무설계빌딩 교육장이며, 오후 3시~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토지보상 지주들의 관심사인 보상가 문제, 양도세 및 증여·상속세 절세, 부동산 투자, 토지보상금 운용 전략 등에 대한 강의로 구성되며 김성원변호사, 나종방세무사, 엄용수대표(URPDM), 서용설 공인회계사 등이 강사로 나선다.
세미나 후에 강사들과 개별 상담도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각 세미나 별로 30명까지 선착순 사전 접수를 받는다.
문의: 한국재무설계 02)6711-6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