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식시장은 지지부진한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별한 호재도 그렇다고 돌발 악재도 없기 때문이다.
관망장세 속에서도 지난주엔 철도주와 전기차주가 돋보였다. 철도주는 세계 철도 시장 규모가 올해 250조원에 달할 것이란 전망과 함께 급등했고, 전기차주는 정부의 전기차산업 지원 확대 기대감이 작용했다.

3월 본격적인 황사시즌을 맞아 마스크업체 등 황사관련주가 '반짝'하기도 했다.
황사주는 당분간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그러나 황사주는 매년 되풀이되는 테마여서 '반짝'하고 그칠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그렇다면 다음엔 어떤 종목, 어떤 테마가 뜰가? 그 해답은 부자클럽(대표 김원기 www.buzaclub.co.kr)에 있다.
부자클럽은 오픈 2주년 기념으로 김원기 대표를 비롯해 베테랑 애널리스트들이 현재 특별 공개강의를 진행중이다.



김원기 대표는 지지부진한 관망장세속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향후 시장 전망은 어떤지 등을 짚어준다.

한 투자자는 "강의 내용이 확실히 귀에 쏙쏙 들어오고 뭔가 다르다"며 "잘 듣다보면 흙속의 진주가 보인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현재 다음 '부자클럽' 무료 카페를 운영중이며 각종 증권방송에 출연해 투자 노하우를 전파중이다.

김 대표는 얼마전 '연봉 10억원'직장인으로 VJ특공대에 출연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경력 25년의 베테랑으로 '부자클럽의 100억짜리 주식레슨'의 저자이기도 하다.




오프라인 증권대학에서 300만원의 강의료를 받고 소수멤버에게만 공개했던 핵심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원금을 보전하면서 안전한 우량주에 급등직전, 올라타는 법!


김원기대표의 "부자클럽의 100억짜리 주식레슨은" 수익과 손실을 반복하는 단기매매의 한계를 느낀 후 절치부심 주식공부에 매달린 결과 2003년 원금을 보존하면서도 급등이 가능한 매집우량주 매매기법, 내가 살고 난 뒤에 적을 치는 투자법을 완성했고 이를 설명하고 있다.


[3월 15일 개인투자자 관심종목]
삼현철강, CMS, 남광토건, 지앤디윈텍, 엑큐리스, 사이노젠, 배명금속, 엔빅스, 다사로봇, 대원강업, 삼양옵틱스, 한신DNP, 코레스, 경창산업, JS, 지앤알, 유퍼트, 지앤디윈텍, 코닉글로리, 조선선재, 휴니드, 진양화학, 신창전기, 리홈, 아이디엔, 한와이어리스, 유라테크, 코미코, 영신금속, 삼양옵틱스, 대국, 넥센테트, 이원컴포텍, 이미지스, 소리바다, 에이모션, 클루넷, 넥센테크, 퍼스텍, 인젠, 배명금속, 제넥셀, 유니켐, 한신기계, 티지에너지, 그린기술투자, 빅텍, 서화정보통신, 제룡산업, 유비케어, 에이엔피, 기산텔레콤, 미래산업, 대아티아이, S&T모터스, GK파워, 어울림정보, 코아브리드, 이노셀, 케이디씨, 코엔텍, , 르네코, 한림창투, 손오공, 에코솔루션, 미리넷, 보성파워텍, 이미지스, 이화전기, 메가바이온, 위다스, 지엔코, 인성정보, 인팩, 쎄라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