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현대차는 월드컵을 기념해 합리적인 가격에 고객 선호도가 높은 고급사양을 집중 구성한 '아반떼 월드컵 스페셜 에디션'을 5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자동변속기와 경제운전안내시스템을 기본으로 적용한 '아반떼 월드컵 스페셜 에디션'은 일반적으로 준중형 모델의 고급 트림에만 적용되던 가죽시트를 기본으로 적용해 고객들은 경쟁차종 대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고급스러운 착좌감을 누릴 수 있게 됐다.
특히 가죽시트에는 가죽커버 도어트림, 후석 6:4 폴딩 기능, 후석 헤드레스트 등도 함께 적용돼 고급스러운 실내공간과 편의성도 함께 업그레이드됐다.
뿐만 아니라, 보다 고급스러운 외관디자인을 선호하는 젊은 고객층들의 취향에 맞게 아반떼 월드컵 모델은 16인치 하이퍼실버 알로이휠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보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토록 했다.
이 밖에도 후방카메라를 통해 후방지역을 룸미러에 표시해주는 후방디스플레이 룸미러와 썬루프를 선택사양으로 적용해 여성운전자를 위한 주차 편의성이나 실내 개방감을 다양하게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의 고객 선호도가 높은 모델인 S16 어드밴스 팩과 스페셜 블랙 모델에는 고급스러운 실내공간으로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가죽시트를 선택사양으로 적용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반떼의 가격은 ▲ 월드컵 스페셜 에디션 1674만원 ▲ 어드밴스팩 1696만원 ▲ 블랙스페셜 1747만원이다.
한편 현대차는 4월 한 달 동안 아반떼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100만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자동변속기와 경제운전안내시스템을 기본으로 적용한 '아반떼 월드컵 스페셜 에디션'은 일반적으로 준중형 모델의 고급 트림에만 적용되던 가죽시트를 기본으로 적용해 고객들은 경쟁차종 대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고급스러운 착좌감을 누릴 수 있게 됐다.
특히 가죽시트에는 가죽커버 도어트림, 후석 6:4 폴딩 기능, 후석 헤드레스트 등도 함께 적용돼 고급스러운 실내공간과 편의성도 함께 업그레이드됐다.
뿐만 아니라, 보다 고급스러운 외관디자인을 선호하는 젊은 고객층들의 취향에 맞게 아반떼 월드컵 모델은 16인치 하이퍼실버 알로이휠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보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토록 했다.
이 밖에도 후방카메라를 통해 후방지역을 룸미러에 표시해주는 후방디스플레이 룸미러와 썬루프를 선택사양으로 적용해 여성운전자를 위한 주차 편의성이나 실내 개방감을 다양하게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의 고객 선호도가 높은 모델인 S16 어드밴스 팩과 스페셜 블랙 모델에는 고급스러운 실내공간으로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가죽시트를 선택사양으로 적용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반떼의 가격은 ▲ 월드컵 스페셜 에디션 1674만원 ▲ 어드밴스팩 1696만원 ▲ 블랙스페셜 1747만원이다.
한편 현대차는 4월 한 달 동안 아반떼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100만원의 할인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