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의 새 대변인에 윤여권 국장이 전보 선임됐다.
2일 기획재정부는 박철규 대변인이 기획조정실장 승진을 공석이 된 대변인에 미국 뉴욕총영사관 주재관을 맡고 있는 윤여권 국장을 전보 발령했다고 밝혔다.
신임 윤여권 대변인은 행시 25회로 여의도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왔다.
금융감독위원회 국제협력과장, 재정경제부 은행감독과장, 외환제도과장, 외화자금과장, 국제금융과장을 역임했으며 대통령비서실 파견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 시절 뉴욕 주재관으로 근무해왔다.
2일 기획재정부는 박철규 대변인이 기획조정실장 승진을 공석이 된 대변인에 미국 뉴욕총영사관 주재관을 맡고 있는 윤여권 국장을 전보 발령했다고 밝혔다.
신임 윤여권 대변인은 행시 25회로 여의도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왔다.
금융감독위원회 국제협력과장, 재정경제부 은행감독과장, 외환제도과장, 외화자금과장, 국제금융과장을 역임했으며 대통령비서실 파견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 시절 뉴욕 주재관으로 근무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