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모바일 소프트웨어 업체 디오텍(대표 도정인)은 HTC사의 글로벌 전략 스마트폰 모델로 국내에 출시된 ‘디자이어’에 자사의 필기 인식 솔루션을 제공했다고 12일 밝혔다.
HTC의 ‘디자이어’는 Android 2.1 OS를 탑재하고, 3.7인치의 AMOLED 스크린을 탑재한 제품으로 1GHz의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와 멀티터치, 위키피디아 자동검색, 구글번역 등을 통한 사용자 맞춤형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상규 디오텍 부사장은 "그동안 저항막 방식에 비해 적용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정전용량 방식에 적용 되어 향후 정전용량 방식에서 필기 인식 솔루션의 탑재가 점차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HTC의 ‘디자이어’는 Android 2.1 OS를 탑재하고, 3.7인치의 AMOLED 스크린을 탑재한 제품으로 1GHz의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와 멀티터치, 위키피디아 자동검색, 구글번역 등을 통한 사용자 맞춤형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상규 디오텍 부사장은 "그동안 저항막 방식에 비해 적용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정전용량 방식에 적용 되어 향후 정전용량 방식에서 필기 인식 솔루션의 탑재가 점차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