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금융위원회는 올해 4월말 현재 총 168조6000억원의 공적자금 중 58.0%인 97조9000억원을 회수했다고 4일 밝혔다.
정부는 올해 4월중 우리금융지주 주식 매각(블록세일)을 통해 1조1606억원(9%)을 거둬들였고 우리금융지주, 신한지주 배당금 회수 1088억원, 파산배당 66억원, 부실채권 매각 등 150억원 등 총 1조2910억원을 회수했다. 지원실적은 없었다.
또한 금융위가 글로벌 금융위기로 지난해 6월 조성한 공적자금을 살펴보면 투입액 1조1559억원 가운데 3531억원이 회수됐다.
4월중에는 516억원을 지원해 307억원을 회수했다. 선박매입을 위한 선박투자회사에 557억원을 출자했고 부실채권 매입 후 41억원을 사후정산했다.
또한 은행 및 제2금융권 부실채권 회수로 266억원, 선박투자회사 배당금 회수로 41억원을 거둬들였다.
정부는 올해 4월중 우리금융지주 주식 매각(블록세일)을 통해 1조1606억원(9%)을 거둬들였고 우리금융지주, 신한지주 배당금 회수 1088억원, 파산배당 66억원, 부실채권 매각 등 150억원 등 총 1조2910억원을 회수했다. 지원실적은 없었다.
또한 금융위가 글로벌 금융위기로 지난해 6월 조성한 공적자금을 살펴보면 투입액 1조1559억원 가운데 3531억원이 회수됐다.
4월중에는 516억원을 지원해 307억원을 회수했다. 선박매입을 위한 선박투자회사에 557억원을 출자했고 부실채권 매입 후 41억원을 사후정산했다.
또한 은행 및 제2금융권 부실채권 회수로 266억원, 선박투자회사 배당금 회수로 41억원을 거둬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