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금호석유화학(대표 박찬구 회장)은 23일 서울시 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공동으로 서울 노원구 상계1동 소재 중증장애아동생활시설인 쉼터요양원에서 특수제작 맞춤형 휠체어 및 보장구 기증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8년 경기도 이천의 주라장애인쉼터, 2009년 서울 용산구의 영락애니아의집에 이어 세 번째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구 회장을 비롯해 금호석유화학 임직원, 서울특별시장애복지시설협회 관계자, 노원구청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박 회장은“당사 제품이 사회복지시설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어서 오히려 감사하다”며, “B2B 기업인 당사가 이와 같은 뜻 깊은 행사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http://img.newspim.com/2010/06/1277268557.jpg)
이번 행사는 지난 2008년 경기도 이천의 주라장애인쉼터, 2009년 서울 용산구의 영락애니아의집에 이어 세 번째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구 회장을 비롯해 금호석유화학 임직원, 서울특별시장애복지시설협회 관계자, 노원구청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박 회장은“당사 제품이 사회복지시설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어서 오히려 감사하다”며, “B2B 기업인 당사가 이와 같은 뜻 깊은 행사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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