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HMC투자증권 최병태 연구원은 25일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해 “2/4분기 매출액은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전분기대비 2.4% 증가한 928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슬러거가 신규 경쟁작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역성장하지만 피파온라인이 호조를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다만 해외 매출과 웹보드 게임은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소폭 감소할 전망”이라며 “하반기 이후에는 배틀필드 온라인과 에이지오브코난, 크로스파이어 중국서비스 등이 주가의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0,000원 유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는 이유는
1) 계절적 비수기에도 무난한 실적을 유지하는 가운데 연중 지속적으로 우상향하는 실적을 보일 전망. 2) 크로스파이어 중국 서비스가 던전앤파이터와의 격차를 줄이며 좋은 트래픽 유지. 3) 세븐소울즈 인수, 에이지오브코난 통해 약점이었던 MMORPG 라인업이 보강. 4) 배틀필드온라인과 에이지오브코난을 통해 하반기 신규 매출원 창출이 가능할 것.
- 비수기에도 안정적 실적 창줄
2분기 매출액은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전분기대비 2.4% 증가한 928억원으로 추정. 슬러거가 신규 경쟁작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역성장 / 피파온라인 호조. 해외 매출과 웹보드 게임은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소폭 감소할 것.
- 하반기 이후 신규 매출 창출이 관건
배틀필드 온라인과 에이지오브코난은 PC방 이용 시간 기준으로 각각 30위권과 20위권. 월드컵 종료와 성수기인 여름 방학 시즌을 맞이하여 상용화를 추진할 것으로 전망. 새로운 유의미한 매출원이 추가 된다면 크로스파이어 중국 서비스의 계절적 효과와 더불어 하반기 주가에 모멘텀이 될 수 있을 것망.
그는 이어 “다만 해외 매출과 웹보드 게임은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소폭 감소할 전망”이라며 “하반기 이후에는 배틀필드 온라인과 에이지오브코난, 크로스파이어 중국서비스 등이 주가의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0,000원 유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는 이유는
1) 계절적 비수기에도 무난한 실적을 유지하는 가운데 연중 지속적으로 우상향하는 실적을 보일 전망. 2) 크로스파이어 중국 서비스가 던전앤파이터와의 격차를 줄이며 좋은 트래픽 유지. 3) 세븐소울즈 인수, 에이지오브코난 통해 약점이었던 MMORPG 라인업이 보강. 4) 배틀필드온라인과 에이지오브코난을 통해 하반기 신규 매출원 창출이 가능할 것.
- 비수기에도 안정적 실적 창줄
2분기 매출액은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전분기대비 2.4% 증가한 928억원으로 추정. 슬러거가 신규 경쟁작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역성장 / 피파온라인 호조. 해외 매출과 웹보드 게임은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소폭 감소할 것.
- 하반기 이후 신규 매출 창출이 관건
배틀필드 온라인과 에이지오브코난은 PC방 이용 시간 기준으로 각각 30위권과 20위권. 월드컵 종료와 성수기인 여름 방학 시즌을 맞이하여 상용화를 추진할 것으로 전망. 새로운 유의미한 매출원이 추가 된다면 크로스파이어 중국 서비스의 계절적 효과와 더불어 하반기 주가에 모멘텀이 될 수 있을 것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