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투자정보센터(센터장 황창중)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10년 7월 5일(월)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현대백화점 (추천일 7/5, 편입가 11만3000원)
- 양호한 외형 성장과 인력 효율화(분기당 약 30억원 절감 효과)와 마케팅비용 감소 등의 효과로 2/4분기 영업이익은 703억원(13.4% y-y)으로 분기 사상 최고치 예상.
- 기존점 성장세는 4~5월 약 6%(관리 7%)에 이어 6월 현재 10%를 넘어선 상태이며, 1/4분기보다 높아진 base에도 불구하고(기존점 1Q09 0.6%, 2Q09 3.5%, 1Q10 6.3%), 중산층의 소비 가세와 리뉴얼 효과 등이 긍정적
▷ 무림P&P (추천일 7/5, 편입가 7750원)
- 4월, 5월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89억원, 183억원을 기록하여 영업이익은 이미 시장컨센서스를 상회하였으며 매출액도 801억원을(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무난히 달성할 전망
- 2011년까지 5000억원을 투자해 연간 45만톤 규모의 펄프-제지 일관화 공장을 건설 중에 있는 등 펄프 전문 기업으로서의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공장 완공 후에는 펄프와 제지 부문간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되어 동사에 긍정적
▷ 코텍 (추천일 7/5, 편입가 8500원)
- 4월 매출액이 150억원 수준에 달한 것으로 추정되며 카지노용 모니터의 매출액이 1/4분기 대비 50% 가까이 늘어나고,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도 NEC, Barco로의 판매량 증가로 2/4분기 매출액은 약 440억원(+17.9%, YoY)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 1/4분기 실적 부진으로 최근 주가가 급락세를 보였으나 2/4분기부터 DID사업부문 중심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됨. 동사의 주가는 2010년 예상 실적 대비 4.5배에 불과해 저평가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됨.
◆ 추천 제외주
- 오리온 (-5.09%)
: 주가변동성 확대와 기관매물 부담으로 제외
- 한솔제지 (-4.13%)
: 주가부진으로 제외
- 한진 (-4.75%)
: 수급여건 악화로 제외
- 일진전기 (+5.16%)
: 전고점 부담으로 제외하나 연간실적 성장세 유효
◆ 기존 추천주
▷ 효성 (추천일 7/2, 편입가 8만2700원)
- 중공업 실적 부진 및 진흥기업 증자 리스크는 중공업 실적의 정상수준으로의 회복과 진흥기업에 대한 최대 1600억원의 증자 결정으로 해소국면. 추가 약세 우려는 낮다는 판단.
- 신규사업인 TAC필름 및 풍력사업이 2/4분기부터 매출증가세 시작.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매출 확대가 가능할 것. 최근 주가 상승세에도 불구, PER(12M Fwd 기준) 7배 미만에 불과하여 밸류에이션 매력은 여전히 높은 상태.
▷ 디아이 (추천일 7/1, 편입가 1950원)
- DDR2에서 DDR3로의 공정전환에 따른 신제품 및 기존제품 업그레이드 관련 수요증가로 매출액이 2/4분기에는 155억원(+136.3% y-y), 3/4분기에는 298억원(+195.6% y-y)으로 가파른 외형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 440억원 수준의 현금성 자산과 157억원의 순현금을 보유하는 등 우량한 재무구조 보유. 2010년 기준 P/E 7.5배, P/B 0.49배로 저평가 국면에 위치
▷켐트로닉스 (추천일 7/1, 편입가 1만850원)
- 최근 터치 감지장치 및 그 터치감지장치와 연결된 전자장치 특허를 취득하여 전력소모량을 효과적으로 줄여 제품의 기능 향상과 함께 전자제품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Touch 기술 기반의 전자사업부는 49%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2009년 매출액 기준) 2010년 하반기 스마트폰에 공급할 Touch IC를 개발 완료하여 향후 동사의 성장축을 담당할 전망. 이에 따라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114억원(YoY, 14.6%), 152억원 (YoY, 94.9%)을 달성할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 한국콜마 (추천일 6/30, 편입가 5700원)
- 화장품 및 제약 ODM(제조업자 설계 생산) 및 OEM(주문자 상표부착 생산) 전문 1위 업체. 3월결산법인인 동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1870억원(y-y, 21.8%), 영업이익은 148억원(y-y, 70.1%)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올해 매출액은 2200억원, 영업이익 20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 예상
- 100% 자회사인 북경콜마가 올해 4월 본격 생산에 돌입하였으며, 2010년 100억~120억원 규모 매출이 기대되는 등 중국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예상. 지분 67.4%를 보유한 자회사인 선바이오텍의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점도 긍정적
▷ S&T대우 (추천일 6/30, 편입가 2만7450원)
- GM 실적 회복으로 동사의 자동차 부품사업 매출도 빠른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대기아차에 적용되는 MDPS 모터는 K5 판매 호조세로 인해 납품 물량이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견조한 자동차 부품사업 성장과 더불어 기존 K2 교체를 통해 일정한 매출이 발생하던 방산부문이 이제는 외형의 Level-up을 통한 성장이 기대되고 있음
▷ 현대차 (추천일 6/29, 편입가 14만5000원)
- 하반기 아반테, 그랜져, 베르나 후속모델이 출시되면서 점유율 상승기대. 또한 차종별 사양고급화에 따라 가격밴드가 넓어지고 있어 ASP(평균판매 단가)의 상승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 중국시장에서. 투싼ix(3월)와 베르나 후속(7월) 등 2개 신차종 투입과 딜러망을 508개에서 연말까지 600개로 확대할 계획임에 따라 2010년 67만대 판매목표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음
▷ LG화학 (추천일 6/29, 편입가 31만원)
- 화학 제품 가격은 중국을 중심으로 한 안정된 수요와 중동, 중국 등 신증설 가동 지연 등에 힘입어 안정된 기조를 유지할 전망. 이에 따라 동사의 주력제품인 ABS, PVC, 옥소알콜, 합성고무 등 제품은 동사 화학 부문의 주요 Cash Cow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
- LCD수요 증가에 따른 편광필름 판매량 증가, 노키아, HP 등 Major고객사에 대한 전지판매 증가 등으로 정보전자 부문 매출 증가가 예상됨. 이에 따라 동사의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5조6570억원(YoY, 14.3%), 2조631억원(YoY, 6.1%) 달성할 것으로 기대됨(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 대주전자재료 (추천일 6/29, 편입가 1만4150원)
- 절연재와 PDP 소재에서 부가가치가 높은 전극재료와 발광재료로 사업 다각화를 진행하고 있는 소재업체. 2010년에는 태양전지용 전극재료 및 RGB형광체, 나노분말 등의 신사업을 통해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진행중
- 최근 수년동안 신소재에 대한 설비투자 및 연구개발의 결과가 순차적으로 현실화되며 실적개선에 기여. 지난해 PDP용 산화마그네슘 국산화에 이어 올해는 전극재료와 발광재료의 국산화로 고부가 전자 소재시장을 이끌 전망
▷ 현대해상 (추천일 6/28, 편입가 2만5700원)
- 2010년 추가상각(120억원)이 발생하여 사업비율이 높았지만 올해는 이연한도 확대로 추가상각이 발생하지 않아 이에 사업비율 4.7%p 하락한 21.2% 기록하며(4월 기준) 실적개선이 기대됨.
- 투자이익과 원수보험료 증가는 동사의 이익률 증가에 기여할 전망이며 이에 따라 FY2010 총영업이익은 3650억원(YoY, 46.0%)을 달성할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
▷ LG패션 (추천일 6/28, 편입가 2만9000원)
-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700억원(18.1%, yoy), 영업이익 293억원(20.9%, yoy)으로 1분기에 이어 높은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 이는 여성복 및 아웃도어 브랜드의 고성장과 남성복의 회복세, 신규브랜드의 턴어라운드가 이끌었다는 판단
- 5월 의류비 지출전망CSI는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백화점 의류매출 역시 성장률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록. 이에 따라 동사의 하반기 영업이익 성장률을 상반기보다 더욱 강화될 전망이며 감가상각비 부담도 완화될 전망
▷ 한섬 (추천일 6/28, 편입가 1만4850원)
- 신규브랜드인 시스템 옴므와 랑방컬렉션이 만족할 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고 주력 브랜드인 타임도 완연한 성장성을 회복중.
- 2007~2008년 동안 저조한성장을 기록했던 동사의 브랜드 파워가 회복되었고 랑방컬렉션, 시스템옴므 등 새로운브랜드 출시로 성장성은 물론 수익성까지 확보. 2010년 예상 PER도 5.1배로 저평가되어 있다는 판단.
▷ 웅진코웨이 (추천일 6/22, 편입가 4만1400원)
- 2/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7.3%, 19.3% 증가한 3692억원과 580억원 수준이 예상된다. 렌탈 계정의 지속적인 증가와 일시불 판매 호조, 해약율 하락(5월 1% 수준)이 매출성장을 견인할 것으 로 보이며, 렌탈 폐기손실 감소와 인원구조조정 효과 등으로 영업이익률 은 전년동기대비 1.6%p 개선된 15.7%까지 상승할 전망
- 4~5월 동사의 중국법인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0% 이상 성장했으며, 점포 수는 4월말 기준 약 9000개(성대리상 채널 점포 약 8700개, 시판 269개) 까지 증가 한 것으로 파악. 향후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가 동사의 주가상승에 원동력이 될 것
▷ SK케미칼 (추천일 6/21, 편입가 6만2600원)
- 최근 PET, PETG 원료가격 상승에 따라 수익성이 다소 악화되었으나, 2/4분기 판매가격 인상으로 그린케미칼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
- 향후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물, Bio Diesel 사업과 U-Healthcare 및 의료장비로 미래 성장 동력에 집중할 전망. 자회사 유비케어를 활용한 U-Healthcare 사업 본격화 예상
[ 2010년 7월 5일(월)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현대백화점 (추천일 7/5, 편입가 11만3000원)
- 양호한 외형 성장과 인력 효율화(분기당 약 30억원 절감 효과)와 마케팅비용 감소 등의 효과로 2/4분기 영업이익은 703억원(13.4% y-y)으로 분기 사상 최고치 예상.
- 기존점 성장세는 4~5월 약 6%(관리 7%)에 이어 6월 현재 10%를 넘어선 상태이며, 1/4분기보다 높아진 base에도 불구하고(기존점 1Q09 0.6%, 2Q09 3.5%, 1Q10 6.3%), 중산층의 소비 가세와 리뉴얼 효과 등이 긍정적
▷ 무림P&P (추천일 7/5, 편입가 7750원)
- 4월, 5월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89억원, 183억원을 기록하여 영업이익은 이미 시장컨센서스를 상회하였으며 매출액도 801억원을(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무난히 달성할 전망
- 2011년까지 5000억원을 투자해 연간 45만톤 규모의 펄프-제지 일관화 공장을 건설 중에 있는 등 펄프 전문 기업으로서의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공장 완공 후에는 펄프와 제지 부문간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되어 동사에 긍정적
▷ 코텍 (추천일 7/5, 편입가 8500원)
- 4월 매출액이 150억원 수준에 달한 것으로 추정되며 카지노용 모니터의 매출액이 1/4분기 대비 50% 가까이 늘어나고,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도 NEC, Barco로의 판매량 증가로 2/4분기 매출액은 약 440억원(+17.9%, YoY)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 1/4분기 실적 부진으로 최근 주가가 급락세를 보였으나 2/4분기부터 DID사업부문 중심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됨. 동사의 주가는 2010년 예상 실적 대비 4.5배에 불과해 저평가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됨.
◆ 추천 제외주
- 오리온 (-5.09%)
: 주가변동성 확대와 기관매물 부담으로 제외
- 한솔제지 (-4.13%)
: 주가부진으로 제외
- 한진 (-4.75%)
: 수급여건 악화로 제외
- 일진전기 (+5.16%)
: 전고점 부담으로 제외하나 연간실적 성장세 유효
◆ 기존 추천주
▷ 효성 (추천일 7/2, 편입가 8만2700원)
- 중공업 실적 부진 및 진흥기업 증자 리스크는 중공업 실적의 정상수준으로의 회복과 진흥기업에 대한 최대 1600억원의 증자 결정으로 해소국면. 추가 약세 우려는 낮다는 판단.
- 신규사업인 TAC필름 및 풍력사업이 2/4분기부터 매출증가세 시작.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매출 확대가 가능할 것. 최근 주가 상승세에도 불구, PER(12M Fwd 기준) 7배 미만에 불과하여 밸류에이션 매력은 여전히 높은 상태.
▷ 디아이 (추천일 7/1, 편입가 1950원)
- DDR2에서 DDR3로의 공정전환에 따른 신제품 및 기존제품 업그레이드 관련 수요증가로 매출액이 2/4분기에는 155억원(+136.3% y-y), 3/4분기에는 298억원(+195.6% y-y)으로 가파른 외형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 440억원 수준의 현금성 자산과 157억원의 순현금을 보유하는 등 우량한 재무구조 보유. 2010년 기준 P/E 7.5배, P/B 0.49배로 저평가 국면에 위치
▷켐트로닉스 (추천일 7/1, 편입가 1만850원)
- 최근 터치 감지장치 및 그 터치감지장치와 연결된 전자장치 특허를 취득하여 전력소모량을 효과적으로 줄여 제품의 기능 향상과 함께 전자제품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Touch 기술 기반의 전자사업부는 49%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2009년 매출액 기준) 2010년 하반기 스마트폰에 공급할 Touch IC를 개발 완료하여 향후 동사의 성장축을 담당할 전망. 이에 따라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114억원(YoY, 14.6%), 152억원 (YoY, 94.9%)을 달성할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 한국콜마 (추천일 6/30, 편입가 5700원)
- 화장품 및 제약 ODM(제조업자 설계 생산) 및 OEM(주문자 상표부착 생산) 전문 1위 업체. 3월결산법인인 동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1870억원(y-y, 21.8%), 영업이익은 148억원(y-y, 70.1%)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올해 매출액은 2200억원, 영업이익 20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 예상
- 100% 자회사인 북경콜마가 올해 4월 본격 생산에 돌입하였으며, 2010년 100억~120억원 규모 매출이 기대되는 등 중국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예상. 지분 67.4%를 보유한 자회사인 선바이오텍의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점도 긍정적
▷ S&T대우 (추천일 6/30, 편입가 2만7450원)
- GM 실적 회복으로 동사의 자동차 부품사업 매출도 빠른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대기아차에 적용되는 MDPS 모터는 K5 판매 호조세로 인해 납품 물량이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견조한 자동차 부품사업 성장과 더불어 기존 K2 교체를 통해 일정한 매출이 발생하던 방산부문이 이제는 외형의 Level-up을 통한 성장이 기대되고 있음
▷ 현대차 (추천일 6/29, 편입가 14만5000원)
- 하반기 아반테, 그랜져, 베르나 후속모델이 출시되면서 점유율 상승기대. 또한 차종별 사양고급화에 따라 가격밴드가 넓어지고 있어 ASP(평균판매 단가)의 상승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 중국시장에서. 투싼ix(3월)와 베르나 후속(7월) 등 2개 신차종 투입과 딜러망을 508개에서 연말까지 600개로 확대할 계획임에 따라 2010년 67만대 판매목표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음
▷ LG화학 (추천일 6/29, 편입가 31만원)
- 화학 제품 가격은 중국을 중심으로 한 안정된 수요와 중동, 중국 등 신증설 가동 지연 등에 힘입어 안정된 기조를 유지할 전망. 이에 따라 동사의 주력제품인 ABS, PVC, 옥소알콜, 합성고무 등 제품은 동사 화학 부문의 주요 Cash Cow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
- LCD수요 증가에 따른 편광필름 판매량 증가, 노키아, HP 등 Major고객사에 대한 전지판매 증가 등으로 정보전자 부문 매출 증가가 예상됨. 이에 따라 동사의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5조6570억원(YoY, 14.3%), 2조631억원(YoY, 6.1%) 달성할 것으로 기대됨(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 대주전자재료 (추천일 6/29, 편입가 1만4150원)
- 절연재와 PDP 소재에서 부가가치가 높은 전극재료와 발광재료로 사업 다각화를 진행하고 있는 소재업체. 2010년에는 태양전지용 전극재료 및 RGB형광체, 나노분말 등의 신사업을 통해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진행중
- 최근 수년동안 신소재에 대한 설비투자 및 연구개발의 결과가 순차적으로 현실화되며 실적개선에 기여. 지난해 PDP용 산화마그네슘 국산화에 이어 올해는 전극재료와 발광재료의 국산화로 고부가 전자 소재시장을 이끌 전망
▷ 현대해상 (추천일 6/28, 편입가 2만5700원)
- 2010년 추가상각(120억원)이 발생하여 사업비율이 높았지만 올해는 이연한도 확대로 추가상각이 발생하지 않아 이에 사업비율 4.7%p 하락한 21.2% 기록하며(4월 기준) 실적개선이 기대됨.
- 투자이익과 원수보험료 증가는 동사의 이익률 증가에 기여할 전망이며 이에 따라 FY2010 총영업이익은 3650억원(YoY, 46.0%)을 달성할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
▷ LG패션 (추천일 6/28, 편입가 2만9000원)
-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700억원(18.1%, yoy), 영업이익 293억원(20.9%, yoy)으로 1분기에 이어 높은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 이는 여성복 및 아웃도어 브랜드의 고성장과 남성복의 회복세, 신규브랜드의 턴어라운드가 이끌었다는 판단
- 5월 의류비 지출전망CSI는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백화점 의류매출 역시 성장률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록. 이에 따라 동사의 하반기 영업이익 성장률을 상반기보다 더욱 강화될 전망이며 감가상각비 부담도 완화될 전망
▷ 한섬 (추천일 6/28, 편입가 1만4850원)
- 신규브랜드인 시스템 옴므와 랑방컬렉션이 만족할 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고 주력 브랜드인 타임도 완연한 성장성을 회복중.
- 2007~2008년 동안 저조한성장을 기록했던 동사의 브랜드 파워가 회복되었고 랑방컬렉션, 시스템옴므 등 새로운브랜드 출시로 성장성은 물론 수익성까지 확보. 2010년 예상 PER도 5.1배로 저평가되어 있다는 판단.
▷ 웅진코웨이 (추천일 6/22, 편입가 4만1400원)
- 2/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7.3%, 19.3% 증가한 3692억원과 580억원 수준이 예상된다. 렌탈 계정의 지속적인 증가와 일시불 판매 호조, 해약율 하락(5월 1% 수준)이 매출성장을 견인할 것으 로 보이며, 렌탈 폐기손실 감소와 인원구조조정 효과 등으로 영업이익률 은 전년동기대비 1.6%p 개선된 15.7%까지 상승할 전망
- 4~5월 동사의 중국법인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0% 이상 성장했으며, 점포 수는 4월말 기준 약 9000개(성대리상 채널 점포 약 8700개, 시판 269개) 까지 증가 한 것으로 파악. 향후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가 동사의 주가상승에 원동력이 될 것
▷ SK케미칼 (추천일 6/21, 편입가 6만2600원)
- 최근 PET, PETG 원료가격 상승에 따라 수익성이 다소 악화되었으나, 2/4분기 판매가격 인상으로 그린케미칼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
- 향후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물, Bio Diesel 사업과 U-Healthcare 및 의료장비로 미래 성장 동력에 집중할 전망. 자회사 유비케어를 활용한 U-Healthcare 사업 본격화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