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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는 순간 땅을 치고 후회 할 명품재료주!

기사입력 : 2010년07월19일 12:15

최종수정 : 2010년07월19일 12:15



7월 첫번째 추천주를 기억하는가? 필자가 다급하게 재료가 터지기 일보직전 큐로홀딩스를 무조건 매수하라고 강력하게 추천하였는데, 800원 아래에서 매수한 이종목이 지금까지 8일간 연상 행진을 펼치며 300%이상씩 수익을 주고 있다. 일단 축하드린다.



이 종목은 짧게 30%만 노린 단기 추천주 였지만 운 좋게도 연속상한가로 보답하면서 기대이상 수익을 가져다 주고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이날 같이 추천 드린 다른 종목들 역시 30%이상씩 상승세를 나타내며 목표가를 향해 순조로운 항해 중이다.

놓친 분들 너무 아쉬워 하지 마시길…. 금일 추천하는 이 종목은 최근 필자의 핵심 추천종목인 바른전자, 삼영홀딩스, 큐로홀딩스를 능가하는 재료가 숨겨져 있는데다 1000% 이상 증가한 실적대비 현재 초저평가된 1천원대에 머물러 있는 보석 같은 종목으로, 이제부터 주가가 오르기 시작하면 단숨에 200~300%이상 수익을 가져다 줄 차기 폭등임박주임을 밝히는 바이다.

작년10월경 필자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무슨 일이 있더라도 강력 홀딩을 외쳔던 케이디씨가 매수가 1100원에서 수직상승 1만원까지 급등하면서 순식간에 천만원짜리 계좌가 억대계좌로 뒤바뀐 강성회원이 있었는데 이후 꾸준히 필자를 믿고 따라주신 덕에 지금은 강남부자 부럽지 않을 만큼 부를 축적하고 지금은 건물 한채 지어서 편안하게 임대수익으로 생활하고 계신다.

지금까지 전문가 활동이래 필자의 누적 수익률 2000%를 기억하는 회원이라면 이번 종목 역시 그 계보를 이어갈 연장선상에 놓여있는 추천주임을 반드시 기억하라. 아직도 제대로 된 수익 한번 누려보지도 못하고 지지부진한 변두리 종목에 매달려 갈팡질팡 하는 투자자가 있다면 이 시간 이후 과감히 정리하고 이 종목으로 갈아타길 간절히 기원한다.

동사 최근 업황 호조로 물건이 없어 못 팔 만큼 밀려드는 주문에 전 직원 여름휴가도 반납하며 밤낮을 가리지 않고 철야 근무에 들어갔으며 올해 사상최대 실적달성이 예상되는바 연말 주총에서 주주들은 경영진에게 큰절로 보답해야 할지도 모를 만큼 엄청난 순익이 쌓이고 있는 중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극비리에 추진 중인 태양광 분야에서는 기존에 그 누구도 선보인 적 없는 획기적인 신제품을 개발 완료하여 벌써부터 예약된 주문량만 수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러한 사실이 시장에 알려질 경우 아무리 보수적으로 잡아도 단기 300~500%시세폭발로는 만족이 안될 극단적인 폭등랠리가 바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주식투자에서 아무나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폭등장에서도 쪽박을 차는 사람이 있는 반면 폭락장에서도 대박을 터트려 순식간에 주식부자가 되는 사람도 있다. 결국 스스로 투자에 자신이 없다면 과감하게 남에 말에 귀 기울이고 승부수를 띄어도 괜찮다. 필자 단연컨대 지금까지 추천전문가 활동하면서 추천주 하락으로 불만을 성토하는 회원 한 분 없었고 악성댓글 한번 없이 알찬 종목 추천으로 회원님들의 수익을 책임지고 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번 추천종목은 베일에 철저하게 가려진 초특급 재료주로써 조만간 재료가 공개되면 줄 상한가 시세가 터지면서 그 동안 잃었던 원금회복은 물론이고, 엄청난 돈을 거머쥘 수 있기 때문에 하늘이 두쪽 나더라도 이 종목만큼은 꼭 매수해두어야 할 것이다.

솔직히 이런 종목에서 대박 터트리지 않으면 도대체 어떤 종목에서 대박을 터트릴 수 있겠는가? 이번 기회에 이 종목으로 포트를 확 바꿔 엄청난 돈을 만져 보길 바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추천하므로 이번 추천주는 절대 놓치지 말 것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당부한다.

지난해 필자가 추천해서 15배 날아간 다날, 덕산하이메탈, 10배 이상 날아간 케이디씨, 모건코리아의 급등수익을 경험해 보지 못한 투자자라면 반드시 이번만큼은 절대 의심하거나 망설이지 말고 목숨을 걸어서라도 물량을 꼭 사수하기 바란다.



한편 최근 에어스톡(www.airstock.com) 소속 애널리스트들의 이목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관심종목은 다음과 같다.

핸디소프트, 웅진케미칼, 중외신약, 바른전자, 알에스넷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뉴스핌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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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긴급 방문한 이란 외무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고 있는 레바논을 예고 없이 방문해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아락치 장관은 이날 오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라피크 하리리 국제공항으로 입국해 나지브 미카티 총리 등 레바논 정부 지도부를 만났다. 지도부와의 회동을 마친 장관은 베이루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스라엘이 우리에게 어떤 조치나 행동을 취한다면, 우리의 보복은 이전보다 더 강력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의 재보복 움직임에 경고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사진=로이터 뉴스핌] koinwon@newspim.com 그는 이어 "이란은 공습을 계속할 의도가 없다"면서도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한 일말의 행동에 나선다면 분명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국의 이스라엘 공습에 대해서는 "우리가 공격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면서 "이란 영토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이란 대사관 등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해 군사·안보 시설을 합법적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휴전을 위한 어떤 움직임도 이란은 지지하지만, 가자지구의 휴전과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긴급 방문은 중동 '저항의 축'의 주축인 이란이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 약 180발을 쏘며 대규모 공습을 가한 후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것이라 천명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란 고위 관리가 레바논을 찾은 것은 지난달 27일 이스라엘군의 베이루트 공습으로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사망한 이후 처음이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23일 '북쪽의 화살' 작전 개시를 선언하고 레바논 남부 등에 대규모 공습을 진행해 왔다. 이어 27일에는 헤즈볼라 최고 지도자인 하산 나스랄라를 표적 공습, 살해한 데 이어 30일에는 레바논 남부에 병력을 투입하며 2006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전에 돌입했다. 이에 이란은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야,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와 이란 혁명수비대 작전 부사령관 아바스 닐포루샨의 죽음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koinwon@newspim.com 2024-10-0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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