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상건 기자] 엠비성산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2주를 동일한 액면 주식 1주로 병합하는 50%감자를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감자주식수는 1068만 3983주이며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신주는 오는 11월 5일 상장할 예정이고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명의개서가 정지된다.
또한 내달 14일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본리리 103-31 엠비성산 본사 회의실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감자주식수는 1068만 3983주이며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신주는 오는 11월 5일 상장할 예정이고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명의개서가 정지된다.
또한 내달 14일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본리리 103-31 엠비성산 본사 회의실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