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4일 비츠로셀에 대해 “최근 미국 실버스프링사에 스마트그리드용 AMR의 리튬일차전지 공급 확대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및 목표가는 제시되지 않았다.
이 증권사 변준호, 박종선 연구원은 “비츠로셀이 실버스프링사에 1~3월동안 200만달러를 수출한 데 이어 4월 이후에도 매출액이 늘고 있어 올해 최대 1000만 달러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아직 스마트그리드 시장이 초기인 점을 감안하면 현재 독점 공급하고 있는 실버스프링사의 사업 확장에 따른 수혜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분석했다.
올해 연간 매출액은 580억원, 영업이익은 10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비츠로셀은 국내 유일의 리튬 일차전지업체로 국내 시장의 약 90%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다.
리튬일차전지는 전원교체가 어렵거나 불필요해 장기간 교체가 없는 전원에 주로 사용된다.
전기, 수도, 가스검침기 등이나 컨테이너, 자동차, 가축등에 부착되는 추적용 능동 RFID 등이 주사용처다.
이 증권사 변준호, 박종선 연구원은 “비츠로셀이 실버스프링사에 1~3월동안 200만달러를 수출한 데 이어 4월 이후에도 매출액이 늘고 있어 올해 최대 1000만 달러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아직 스마트그리드 시장이 초기인 점을 감안하면 현재 독점 공급하고 있는 실버스프링사의 사업 확장에 따른 수혜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분석했다.
올해 연간 매출액은 580억원, 영업이익은 10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비츠로셀은 국내 유일의 리튬 일차전지업체로 국내 시장의 약 90%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다.
리튬일차전지는 전원교체가 어렵거나 불필요해 장기간 교체가 없는 전원에 주로 사용된다.
전기, 수도, 가스검침기 등이나 컨테이너, 자동차, 가축등에 부착되는 추적용 능동 RFID 등이 주사용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