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이제 곧 재료 터지면, 9월 핵폭탄시세 폭발한다!

기사입력 : 2010년09월01일 12:14

최종수정 : 2010년09월01일 12:14


팍스넷 증시 분석가 ‘특급호재’는 투자 전략을 통해 다음 의견을 제시했다.

이제 곧 재료가 터지면서 바로 핵폭발 시세가 터질 극비 대박재료주를 또 찾아냈다! 이 종목은 10년에 1~2번 출몰하는 초대박주로써, 잡아두기만 하면 몇 년치 수익을 한꺼번에 거머쥘 수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보이는 대로 물량을 무조건 확보하기 바란다.

한가지 미리 당부할 것은, 이 종목은 단순히 2~3배 수익에 만족할 그런 종목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이다. 조만간 재료가 언론에 노출되면 한달 만에 900% 날아간 삼영홀딩스는 말할 것도 없고, 한달 반만에 29배 날아간 조선선재를 능가할 수 있는 핵폭풍같은 종목이라 하겠다.

정말 기가 막힐 정도의 큰 세력들이 제대로 붙은 종목이다! 필자가 신신당부하는데 절대로 흥분하지 말고 세력들이 눈치 못 채도록 조용히 빠르게 매집하기 바란다.

과거 필자가 제4이동통신 KMI 최대주주라는 재료를 간파, 1만원 이하에서 공략한 삼영홀딩스, 자회사 에이즈 신약재료를 간파해서 1천원 이하에서 공략한 큐로홀딩스 중 하나라도 필자의 전략대로 선취매 하였다면, 불과 한달 만에 상상초월의 수익을 챙기는 행운을 누렸을 것이다.

그 동안 단 한번도 급등재료주를 선취매 조차 해보지 못한 투자자라면, 금일 이 종목 또한 베일에 쌓인 재료가 터지게 되면, 추격매수하기 조차 힘들다는 점에서 부디 필자를 믿고 하늘이 두 쪽 나더라도 단 한 주라도 필사적으로 잡기를 바란다!

이 종목 매수 후 절대로 길게 기다릴 필요가 없다. 이미 급등종목을 선도하는 메이저 세력자금과 주식상위 1%의 정보력을 가진 거액의 사모펀드자금에 의해 철저하게 물량이 장악되어 있고, 이제 남은 건 재료노출과 함께 날릴 시점만 조율하고 있는데, 40배 상승재료였던 4대강보다 더 강력한 재료가 조만간 터져 나올 예정이라, 재료노출과 함께 물량없이 급등랠리를 치고 나가는 것은 시간문제 일뿐이다.

동사는 하반기 시장의 핵심 테마로 떠오를 IT 디바이스산업에서 신정부정책에 있어 핵심수혜주로 부상할 것이며, 정부가 국운을 걸고 추친하는 신성장 로드맵의 핵심 주관업체라는 사실이 밝혀질 경우 매수할 틈도 없이 단숨에 날아가게 되어, 추격매수는 꿈도 꿀 수 없는, 매수가 시급한 종목이다.

이처럼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는 새로운 정보일수록 기대감이 더욱 크게 작용하여 폭발적인 랠리를 보이게 되는데, 단지 KMI지분출자로 제4이동통신 수혜주로 거론된 삼영홀딩스가 1만원에서 9만원까지 올랐다면, 이 종목은 그 어디까지 터질지 감히 상상이 되질 않는다.

더욱 중요한 사실은 최근 IT업계의 최근 가장 큰 고민인 보안문제를 거의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 자체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시장을 독식할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췄기 때문에 이제부터 매년 수십배씩 폭증하는 실적을 터뜨리게 될텐데, 이처럼 재료와 테마를 겸비하고도 실적주로써의 완벽한 급등의 조건을 갖춘 종목은 전문가생활을 하면서 거의 보질 못했다.

이렇게 필자가 강조를 했는데도 이 종목을 외면하게 되면, 몇 년은 두고두고 잊지못할 가슴속에 한이 될 것이다.

조금의 의심과 망설임도 용납할 수 없다. 이 종목을 가지고 수십 배 이상의 엄청난 수익을 거머쥘 것인지, 아니면 다른 종목으로 20~30%의 적당한 수익에 만족할 것인지는 이제부터 당신의 선택에 놓여져 있다라는 것만 명심하길 바란다.

매수만 해 놓으면 두고두고 큰 돈 될 이런 종목을 매수하지 않으면, 도대체 어떤 종목을 매수해야 하는지 오히려 필자가 되묻고 싶을 뿐이다.

[오늘의추천] ☎ 060-800-3457 전화 ▶ 연결 1번 ▶ 203번 [특급호재]


[Hot Issue 종목 게시판]
중외신약/국순당/씨모텍/SDN/모베이스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팍스넷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뉴스핌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문자 읽씹' 논란 한동훈 십자포화…전당대회 변수 될까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낼 당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무시했다는 '읽씹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한 후보가 5일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냈으나 당대표 후보들은 해명 및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왼쪽부터)-윤상현-원희룡-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미래를 위한 약속, 공정 경선 서약식'에 참석해 있다. 2024.07.05 pangbin@newspim.com 김규완 CBS 논설실장은 전날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김 여사가 명품백 수수 문제로 당정이 갈등하던 1월 중순께 한 후보에게 '대국민 사과' 의향을 밝히는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김 실장이 취재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했다며 공개한 문자에는 김 여사가 '제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부담을 드려 송구하다. 당에서 필요하다면 대국민 사과를 포함해 어떤 처분도 받아들이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 실장은 "김 여사가 (한 후보로부터 답변을 못 받자) 굉장히 모욕을 느꼈고, 윤 대통령까지 크게 격노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한 후보 캠프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시 문자를 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CBS 라디오에서 방송한 '재구성'됐다는 문자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한 후보 역시 5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문자) 내용이 조금 다르다"며 "집권당의 비상대책위원장과 영부인이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이어 "총선 기간 대통령실과 공적인 통로를 통해서 소통했고, 당시 국민 걱정을 덜기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든 사과가 필요하다는 의견 여러 차례 전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당대표 선거 경쟁자인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는 일제히 한 후보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나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후보가 상당히 정치적으로 미숙한 판단을 했다고 보고, 결국 총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슈를 독단적으로 판단한 것"이라며 "이에 대해 충분히 사과하고 왜 이런 판단을 했는지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원 후보도 "영부인이 사과 이상의 조치도 당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하겠다는 것을 왜 독단적으로 뭉갰는지에 대해서 (한 후보의) 책임 있는 답변을 바라고 있다"며 "영부인의 사과 의사를 묵살하면서 결국 불리한 선거의 여건을 반전시키고 변곡점 만들 수 있는 결정적인 시기를 놓침으로써, 선거를 망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됐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 역시 페이스북에 "이런 신뢰관계로 어떻게 여당의 당대표직을 수행할 수 있겠냐"며 "검사장 시절에는 검찰총장의 부인이던 김건희 여사와 332차례 카카오톡을 주고받은 것이 세간의 화제가 된 것을 생각하면 다소 난데없는 태세전환"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4-07-05 17:10
사진
美민주당 거액 기부자들도 바이든 보이콧...디즈니家 "후원 중단"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주 TV토론에서 고령 리스크가 불거진 이래 대선 후보직 사퇴 압박을 받는 가운데 민주당 거액 기부자들도 '바이든 보이콧'에 나서는 분위기다. 4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영화감독 및 기획자이자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공동 창업자 로이 O. 디즈니의 손녀 아비게일 디즈니는 이날 방송에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직에서 사퇴할 때까지 민주당에 후원금 기부를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열린 첫 TV 대선 토론에서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고개를 숙인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4.07.02 mj72284@newspim.com 그는 "나는 바이든 (후보직이) 대체될 때까지 당에 대한 모든 기부를 중단할 생각"이라며 "이것은 현실적인 선택이다. 바이든은 좋은 사람이고 국가를 훌륭하게 섬겼지만, 위험이 너무 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바이든이 물러나지 않으면 민주당은 선거에서 패배할 것이다. 나는 이것을 절대적으로 확신한다"며 "패배에 대한 결과는 진정으로 끔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비게일 디즈니는 오랜 민주당 후원자다. 미 연방선거위원회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그는 4월 제인 폰다 기후 정치활동위원회(PAC)에 5만 달러(약 6890만 원)를 기부했고, 이 중 3만 5000달러가 오는 11월 상·하원 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의원들 선거 자금으로 유입됐다. 디즈니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바이든을 대체하는 데 흠이 없는 대안 후보라며 "우리는 훌륭한 부통령을 두고 있다. 민주당이 그를 중심으로 뭉칠 방법을 찾는다면 우리는 이번 선거에서 큰 격차로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든 보이콧을 선언한 후원자는 디즈니뿐이 아니다. 기디언 스타인 모리아 펀드 회장도 계획했던 350만 달러 민주당 후원을 보류했으며, 실리콘밸리의 정신과 의사이자 자선사업가 칼라 저벳슨도 후원 일시 중단을 예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벳슨은 미국 민주당 후원 '큰 손' 50인 안에 드는 인물로 미 정치자금 감시 단체 오픈시크릿츠에 따르면 그가 올해 민주당에 기부한 금액은 500만 달러가 넘는다. 올해 선거 캠페인 기간에만 20만 달러를 바이든 캠프 모금 조직인 '바이든 빅토리 펀드'에 후원했다. 2020년에는 3000만 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 wonjc6@newspim.com  2024-07-05 10:11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