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모두투어(사장 홍기정)는 제10회 전주세계소리축제를 관광할 수 있는 소리열차 여행상품을 단독으로 내놨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오는 10월 2일 서울에서 출발하는 1박 2일 코스로, 열차를 이용해 전주의 다채로운 공연과 맛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이벤트 상품이다. 240명을 대상으로 단 1회 진행한다.
여행 일정은 축제 개막 특별공연인 '천 년의 사랑여행', 1박 2일 밤샘 콘서트인 '소리 프론티어' 관람을 비롯해 △ 전주시내 및 새만금 관광 △ 지리산둘레길 자유 트레킹 △ 전주세계소리축제 자유관람 중에서 하나를 골라 여행할 수 있다.
이 회사 국내사업부 이정보 부서장은 "저렴한 가격에 소리축제관람뿐만 아니라 국내여행까지 할 수 있는 상품인 만큼 앞으로 고객들의 큰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오는 10월 2일 서울에서 출발하는 1박 2일 코스로, 열차를 이용해 전주의 다채로운 공연과 맛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이벤트 상품이다. 240명을 대상으로 단 1회 진행한다.
여행 일정은 축제 개막 특별공연인 '천 년의 사랑여행', 1박 2일 밤샘 콘서트인 '소리 프론티어' 관람을 비롯해 △ 전주시내 및 새만금 관광 △ 지리산둘레길 자유 트레킹 △ 전주세계소리축제 자유관람 중에서 하나를 골라 여행할 수 있다.
이 회사 국내사업부 이정보 부서장은 "저렴한 가격에 소리축제관람뿐만 아니라 국내여행까지 할 수 있는 상품인 만큼 앞으로 고객들의 큰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