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효정 기자]올 가을 디링크, 구글, 로지텍, 소니, 텔레콤이탈리아 등 기업들이 인텔의 스마트 TV용 칩을 채용한 제품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13일(현지시각) 인텔개발자회의에서 폴 오텔리니 CEO는 인텔® 아톰™ 프로세서 CE4100을 탑재한 스마트 TV 기능을 갖춘 제품 두 가지를 시연했다. 바로 이번 가을에 출시 예정인 소니의 인터넷 TV와 로지텍의 레뷰(Revue)다.
이들 기기에는 인텔 프로세서와 구글 TV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결합돼 인터넷 기능과 TV 기능을 모두 제공한다.
또 디링크(D-Link), 텔레콤이탈리아(Telecom Italia) 그리고 기타 많은 기업에서도 인텔® 아톰™ 프로세서 CE4100 기반의 기기들을 선보일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폴 오텔리니 사장 겸 CEO는 “우리는 TV 산업이 단순히 몇 개의 인터넷 기반 서비스를 갖추는 것에서 완전히 인터넷 기능과 통합된 방향으로 발전해나가는 방식에 대해 큰 기대를 갖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영역을 스마트 TV라고 부르며 스마트 TV는 전 세계로 퍼져나가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13일(현지시각) 인텔개발자회의에서 폴 오텔리니 CEO는 인텔® 아톰™ 프로세서 CE4100을 탑재한 스마트 TV 기능을 갖춘 제품 두 가지를 시연했다. 바로 이번 가을에 출시 예정인 소니의 인터넷 TV와 로지텍의 레뷰(Revue)다.
이들 기기에는 인텔 프로세서와 구글 TV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결합돼 인터넷 기능과 TV 기능을 모두 제공한다.
또 디링크(D-Link), 텔레콤이탈리아(Telecom Italia) 그리고 기타 많은 기업에서도 인텔® 아톰™ 프로세서 CE4100 기반의 기기들을 선보일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폴 오텔리니 사장 겸 CEO는 “우리는 TV 산업이 단순히 몇 개의 인터넷 기반 서비스를 갖추는 것에서 완전히 인터넷 기능과 통합된 방향으로 발전해나가는 방식에 대해 큰 기대를 갖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영역을 스마트 TV라고 부르며 스마트 TV는 전 세계로 퍼져나가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