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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D 디데이

10,000원으로 수직급등할 1,000원대 극비세력주!

기사입력 : 2010년09월20일 13:17

최종수정 : 2010년09월20일 13:17

오늘의 급등주 청취


060-600-7040 전화▶1번 연결▶727[금융천재]



다들 아시다시피, 필자는 7~8월에 제4이동통신 테마주를 집중 공략하면서, 최소 200%(쏠리테크)에서 최대 800%(삼영홀딩스)까지 수익을 안겨 드렸다.

특히 개별우량 종목군에서도 수익을 꽤나 챙겨드린 종목들이 있었는데 대표적으로 일진다이아를 12,000원 매도하면서 400% 수익을 안겨드렸고, 영남제분은 3,300원에 매도하면서 250%의 수익을 확정시켰다.

동부정밀은 최종 목표가가 3만원이었는데, 급등 후에 힘이 딸리는 모습에 아쉽게도 목표가까지 들고 가지 못하고 중간에 매도하여 100% 수익을 완성시켰다.

9월에는 반드시 터진다고 천기누설종목으로 강력하게 추천 드린 비티씨정보가 5일 연속 상한가를 치면서 일단 100% 수익은 챙겨놓은 상태이다. 이 종목은 거래량이 적어서 많은 회원님들에게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2007년 대세상승 끝자락에서 70%이상 손실로 고통스러워 하는 5명의 회원님들에게 원금회복의 기회로 삼고 있는 종목이다.

이 외에도 100% 이상 수익 낸 종목들이 너무나도 많아 일일히 열거하기 힘들 정도인데, 필자에게는 100%정도의 수익은 평범한 수준이라 이 정도 수익으로는 어디 가서 말하지도 않는다.

필자는 전문가로써 대박주를 발굴해야 한다는 강한 의무감과 책임감으로 다시 한번 여러분께 15년 동안의 노하우와 시장을 송두리째 뒤흔들어 놓을 폭등주를 전격 공개한다.

거두절미하고 결론만 말하자면, 필자가 작년 말 3D대박을 감지하여 1,000원에서 추천해 석달 만에 10,000원까지 날아간 케이디씨와 똑같은 종목이다.

당시 필자는 일산코엑스에서 열렸던 한국전자전에 방문하여 대통령까지 제품시현에 참여함에 따라 반드시 3D테마가 터질것이라는 확신에 케이디씨를 1000원부터 강력하게 추천드렸었다.

이름조차 생소한 종목이고, 반신반의했던 상황이라 소수의 회원님들만 1천원에서 매수를 했었는데, 2천이상 급등한 이후 세간의 관심을 받자 필자에게 문의가 빗발쳤었다. 단기에 1,000%이상 날리는 세력주들은 아무리 조정을 받더라도 10일이평선을 절대 붕괴뜨리지 않는다는 점에서
필자는 2,500원 눌림목시점에서 전 회원님들께 결사항전을 외쳤고, 이후 시세의 끝자락까지 물고 늘어져 1만원대 전량 매도함으로써 최소 350%에서 최대 900%까지 이익을 실현한 바 있다.

오늘 추천하는 이 종목이 바로 그때의 케이디씨 상황과 너무나도 흡사하다. 세력중에서도 메이져가 제대로 붙은 종목이며, 아직까지 드러나지 않았던 신정책 수혜주로써 세력들이 9월달에 제대로 날리기 위해 오랜기간동안 치밀하게 매집한 종목이다.

지금의 주가는 바닥을 탈피하지 못할 정도로 엄청나게 소외되어 있지만, 거래가 늘어나도 눌려지고 있는 배경은 역배열 국면속에 바닥권의 매물을 받아가려는 세력들의 아주 지능적이고 치밀한 매집단계인 것이다.

특히 2,000대에서 17,000원까지 날아간 젬백스를 보면 일부러 중요한 지지선을 붕괴뜨린 후 공포심리에 휩쓸린 일반인들의 손절매 물량을 걷고 나서 대대적으로 날린 것을 볼 수 있었다.

이처럼 동사역시 최근에 결정적인 매물대를 돌파하고 눌려지는 과정을 재차 반복함으로써 악성매물의 방해를 받지 않고, 최고의 시세를 내기 위해 마지막 절정단계에 이르고 있어, 더 이상 지체 하다가는 원하는 만큼 물량을 잡을 수 없는 종목이다.

이 종목은 과거에도 단 10분만에 상한가로 말아부친 후 그 자리에서 수직 상승하여 한 달도 안되서 300%이상 급등한 적이 있다. 그러나 지금은 그때와는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초유의 대박상황이기 때문에 이번에 터지게 되면 1,000%에는 만족하지 못할 극단적인 폭등랠리가 펼쳐질 것이다.

빠르면 오늘 오후장부터, 늦어도 월요일부터는 불꽃랠리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지금 서두르지 않으면 단 한 주도 잡지 못할 수도 있다.

이젠 더 이상의 부연 설명은 않겠다. 지금부터는 절대로 물량을 뺏기지 말고, 물량을 뺏어야만 절대적인 폭등수익을 누릴 수 있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 종목은 잡기만 하면 대박이고, 잡을 수 있다면 손해 본 종목을 모두 팔아서라도 갈아타기 바란다.



네티즌들의 이목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관심종목은 다음과 같다.

케이피엠테크, STX조선해양, 유니크, 젬백스, CT&T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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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금투세 당론' 지도부 위임 [서울=뉴스핌] 채송무 홍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논란이 되고 있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과 관련된 입장을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민주당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금투세와 관련해 치열한 논의를 펼친 끝에 금투세 결론과 시기에 대해 모두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정리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뉴스핌 DB] 의견은 유예와 폐지, 시행이 팽팽했다. 다만 지난 금투세 정책토론에서 거의 없었던 폐지 의견도 유예 의견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왔다. 다만 이는 의원총회에서 입장을 표명한 의원 숫자로 투표를 통한 것은 아니다. 보완 후 시행을 주장한 의원들은 2년 전 여야가 합의를 해 국민들께 보고된 사안이라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적 의견과 함께 유예나 폐지 입장을 정하면 상법 개정을 추진할 지렛대를 잃는다는 우려를 제기한 의원도 나왔다. 유예를 주장하는 의원들은 다음 정부에서 결론을 내도록 유예하자는 의견이 다수였다. 다만 2년을 유예하면 대선 직전에 해야 하는 문제가 있으며, 3년 유예 시 총선 직전으로 정치적 논란을 일으키는 부담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의원들은 다만 유예하더라도 22대 국회에서 책임지는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예 내지 폐지를 주장한 의원들은 현재 증시가 어려운 시기고 손해를 본 사람이 많아 정무적으로 고민이 필요한 상황으로 합의 때문에 안 된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폐지 의견을 낸 의원들은 유예 역시 개정안을 내야 하는데 여기에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모든 정치적 책임을 민주당이 지게 된다며 불확실성 제거 차원에서 폐지하고, 대선 공약 등으로 새 약속을 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의총에서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일부 있었지만, 다수 의원이 지도부 위임에 동의했다. 이재명 대표가 금투세와 관련해 유예 입장을 이미 밝힌 바 있는 상황이어서 민주당은 금투세 유예 방향을 정할 가능성이 높다.  dedanhi@newspim.com 2024-10-0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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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긴급 방문한 이란 외무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고 있는 레바논을 예고 없이 방문해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아락치 장관은 이날 오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라피크 하리리 국제공항으로 입국해 나지브 미카티 총리 등 레바논 정부 지도부를 만났다. 지도부와의 회동을 마친 장관은 베이루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스라엘이 우리에게 어떤 조치나 행동을 취한다면, 우리의 보복은 이전보다 더 강력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의 재보복 움직임에 경고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사진=로이터 뉴스핌] koinwon@newspim.com 그는 이어 "이란은 공습을 계속할 의도가 없다"면서도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한 일말의 행동에 나선다면 분명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국의 이스라엘 공습에 대해서는 "우리가 공격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면서 "이란 영토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이란 대사관 등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해 군사·안보 시설을 합법적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휴전을 위한 어떤 움직임도 이란은 지지하지만, 가자지구의 휴전과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긴급 방문은 중동 '저항의 축'의 주축인 이란이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 약 180발을 쏘며 대규모 공습을 가한 후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것이라 천명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란 고위 관리가 레바논을 찾은 것은 지난달 27일 이스라엘군의 베이루트 공습으로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사망한 이후 처음이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23일 '북쪽의 화살' 작전 개시를 선언하고 레바논 남부 등에 대규모 공습을 진행해 왔다. 이어 27일에는 헤즈볼라 최고 지도자인 하산 나스랄라를 표적 공습, 살해한 데 이어 30일에는 레바논 남부에 병력을 투입하며 2006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전에 돌입했다. 이에 이란은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야,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와 이란 혁명수비대 작전 부사령관 아바스 닐포루샨의 죽음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koinwon@newspim.com 2024-10-0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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