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예당컴퍼니(대표 변두섭)은 27일 자회사 예당미디어(캐이블TV 채널명ETN)가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를 케이블 내 독점 방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예당미디어의 스타크래프트2 리그 방송시간은 오후 9시부터 명일 1시까지며, 결승전은 다음달 4일에 방송될 예정이다.
예당컴퍼니 관계자는 "예당미디어는 올해 방송사업을 시작한지 10년만에 흑자전환을 이뤘다"며 "향후에는 성공적인 체질개선을 통한 실적개선도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예당미디어의 스타크래프트2 리그 방송시간은 오후 9시부터 명일 1시까지며, 결승전은 다음달 4일에 방송될 예정이다.
예당컴퍼니 관계자는 "예당미디어는 올해 방송사업을 시작한지 10년만에 흑자전환을 이뤘다"며 "향후에는 성공적인 체질개선을 통한 실적개선도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