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넷 증시 분석가 ‘야손’은 투자 전략을 통해 다음 의견을 제시했다.
길게 설명할 시간조차 없다. 오늘 추천할 이 종목은 한마디로 이번 주부터 재료 터지면, 매수할 틈도 없이 10월 한달 내내 점상한가가 터질 수 밖에 없는 금세기 최고의 폭등 임박주 임을 먼저 밝힌다.
현재 숨겨진 재료 가치과 세력 매집 규모만으로도 원금대비 최소 3~4배 주가급등의 이유가 되고 있는데, 여기에 L 그룹의 대규모 건축공사에 따른 하반기 최대 수혜주라는 사실이 알려지는 순간, 시장 매수세가 급속도로 유입되며 순식간에 상한가로 문닫는 것은 물론이며, 시세의 꼭지점을 함부로 예단할 수 없는 핵폭풍과 같은 종목이라 확신한다.
필자는 수개월전부터 세력의 매집과 재료가 너무나도 명확하여 언젠가 터질 수 밖에 없다라는 확신에 오로지 이 종목만 분석하고 추적했는데, 이제 드디어 연속 상한가가 터질 마지막 맥점 구간을 포착했다.
솔직히 급등이 시작되면 웬만한 강심장이 아니고서는 도무지 따라 붙을 수 없는 종목이라 자신하며, 단기간에 10배 이상의 대박 수익률을 노리는 투자자를 위해 비장한 마음으로 공개키로 한 만큼, 이 글을 보고도 놓친다면 평생 두고두고 한이 될 것이다.
분명히 이야기 하지만, 이 종목은 필자가 과거 추천한 이화공영 30배, 현대미포조선 70배, 다날 13배, 덕산하이메탈 11배, KB오토시스 10배, 케이디씨 7배, 보성파워텍 8배, 그리고 최근에 단기 대박주로 추천한 삼영홀딩스 10배, 큐로홀딩스 5배, 일진다이아 3배, 어울림네트 2배, 젬백스 4배, 조비 3배, 동원금속 3배 등의 계보를 이어갈 또 하나의 大 승부주이며, 10월부터 당장 전개될 가파른 시세의 상승파동을 예상해 볼 때, 전문가 생활 20년이 넘는 필자가 정말이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강력하게 추천하는 종목임을 절대 잊지 말기 바란다.
첫째, 적정주가 1만 원 대! 현 주가 기절초풍 할 1000원대!
동사는 자기자본 대비 순이익을 고려해 볼 때, 현재 시가총액은 고작 400억 밖에 되지 않는 초저평가 수준으로 현재 수준은 적정주가 1만원에 1/10수준도 안될 만큼 초저평가 돼 있다.
둘째, 10월달 급등테마는 무조건 이 종목에서 터진다!
제 4 이동통신사를 설립할 컨소시엄에 참여한다는 소식에 "삼영홀딩스"가 불과 두달 만에 1000%가 넘는 폭등시세가 터져 나온 것처럼 동사가 진행하고 있는 사업영역이 곧이어 시장에 알려지게 되면, 10월 한달은 무조건 이 종목에서 무지막지한 급등시세가 터져 나올 수 밖에 없다.
셋째, L그룹의 무차별적인 지원사격! 이 보다 좋을 수 없다!
L그룹이 대규모 긴축공사에 독점 공급업체로 동사를 선정하며, 이번 10월부터 강력하게 추진될 핵심 프로젝트사업에 동사는 최고 수혜주로 부각되며, 10월 한달은 오직 이 종목에서만 대대적인 주가부양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넷째, 세력 매집종료 시그널 뜨면, 이 종목은 날아가도 못 잡는다!
동사는 거대 자금규모를 가진 세력이 오랜 기간 표시나지 않게 매집 과정이 이루어졌고 여기에 지루한 기간조정까지 거쳐 왔기 때문에 현재 개인 투자자들은 대부분 떨어져 나간 상황이어서, 세력 매집종료 시그널만 뜨면, 이 종목은 매물대 없이 날리면 날리는 대로 날아갈 수 밖에 없는 종목이다.
오늘이 지나면 시간이 없다! 새로운 재료와 테마에 목말라 하는 현 시점에서 동사의 재료가 공개되는 순간 투자자들은 열광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며, 무엇보다 동사가 가지고 있는 이슈들이 극도로 민감한 재료들인 만큼, 이번 종목은 올해 29배 날아간 조선선재를 능가할 유일한 종목이 될 것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필자는 신분상승과 팔자를 고칠 수 있는 최고의 종목이 아니면 추천하지 않는다. 절대로 물량을 뺏기지 말고, 물량을 뺏어야 한다. 그리고 단타로 하지 말고, 그냥 묻어두기 바란다. 그리고 조만간 터질 급등속도에 놀라 따라붙을 자신이 없다면 지금 당장 물량사수에 총력을 기울이기 바라며, 이 종목을 얼마만큼 매수하느냐에 따라 부의 크기가 달라질 것이다. 주식투자로 팔자를 고치는 법은 무조건 이 종목을 매수하는 것 임을 반드시 명심하길 바란다.
[오늘의추천] ☎ 060-800-3457 전화 ▶ 연결 1번 ▶928번 [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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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재/용현BM/STX조선해양/동국실업/유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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