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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CJ그룹

기사입력 : 2010년10월31일 16:50

최종수정 : 2010년11월01일 07:37

<승진>

◇ CJ㈜

▲ 총괄부사장

김경원 전략기획총괄 겸 경영연구소장

▲ 부사장대우

정태영 인사팀장
이한국 감사팀장

▲ 상무대우

마정만 재무팀 담당임원
이영국 사업3팀장

◇ CJ제일제당

▲ 총괄부사장

김철하 BIO-사료총괄 겸 BIO BU장

▲ 부사장대우

김명곤 SCM전략실장
박성조 소재BU 곡물구매전략실장
김상민 법무팀장

▲상무대우

조진만 BIO BU 핵산팀장
최태홍 BIO BU 글로벌마케팅담당
조일환 제약BU 신약연구센터장
송근석 제약BU 임상개발담당
한광희 식품BU 중국식품사업부장
서상근 사업용식품BU 개발담당
최준봉 식품연구소 전문임원
김지선 마케팅실 디자인센터장
박찬두 경영지원실 경영관리팀장

◇ CJ오쇼핑

▲부사장대우

서정 영업본부장 겸 금융사업부장

▲상무대우

신장영 영업본부 상품전략담당

◇ CJ프레시웨이

▲상무대우

이광호 영업본부 특판SU장

◇ CJ엔터테인먼트

▲부사장대우

김정아 대표이사 겸 해외사업본부장

◇ CJ CGV

▲상무대우

강광환 개발본부장

◇ CJ미디어

▲상무대우

김현철 제작본부 예능국장

◇ 온미디어

▲ 상무대우

임상엽 경영지원실장
최진희 영화사업담당

◇ CJ헬로비전

▲상무대우

김영흥 경남영업본부장

◇ CJ파워캐스트

▲상무대우

이호승 대표이사

◇ CJ중국본사

▲총괄부사장

박근태 중국본사 대표

<전보>

◇ CJ㈜

▲상무

박정애 마케팅팀장(CMO)

◇ CJ제일제당

▲사장

김홍창 대표이사

▲부사장

김경립 BIO BU 기술고문(상근)

▲상무

이동혁 BIO BU 브라질사업담당
허영섭 BIO BU 기술센터장
오오스미 츠요시 BIO BU 기술센터 전문임원
정태진 BIO BU 인도네시아사업담당
천영훈 식품BU KAM SU장

▲상무대우

신재열 사업용식품BU 마케팅담당
정헌웅 식품BU 건강식품사업부장

◇ CJ오쇼핑

▲부사장대우

이종진 운영본부장

▲ 상무

이인수 영업본부 영업지원담당
김성일 동방CJ
서장원 경영지원실 전략기획담당

◇ CJ푸드빌

▲ 상무

박정훈 경영지원실장

◇ CJ CGV

▲ 상무대우

이규 CGV중국 영업마케팅본부장
임종길 CGV중국 개발-기술본부장
남강희 CGV중국 개발담당

◇ 온미디어

▲ 상무대우

이성학 광고사업본부 광고영업1담당

◇ CJ건설

▲ 부사장대우

박영암 경영지원본부장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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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문자 읽씹' 논란 한동훈 십자포화…전당대회 변수 될까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낼 당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무시했다는 '읽씹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한 후보가 5일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냈으나 당대표 후보들은 해명 및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왼쪽부터)-윤상현-원희룡-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미래를 위한 약속, 공정 경선 서약식'에 참석해 있다. 2024.07.05 pangbin@newspim.com 김규완 CBS 논설실장은 전날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김 여사가 명품백 수수 문제로 당정이 갈등하던 1월 중순께 한 후보에게 '대국민 사과' 의향을 밝히는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김 실장이 취재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했다며 공개한 문자에는 김 여사가 '제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부담을 드려 송구하다. 당에서 필요하다면 대국민 사과를 포함해 어떤 처분도 받아들이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 실장은 "김 여사가 (한 후보로부터 답변을 못 받자) 굉장히 모욕을 느꼈고, 윤 대통령까지 크게 격노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한 후보 캠프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시 문자를 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CBS 라디오에서 방송한 '재구성'됐다는 문자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한 후보 역시 5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문자) 내용이 조금 다르다"며 "집권당의 비상대책위원장과 영부인이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이어 "총선 기간 대통령실과 공적인 통로를 통해서 소통했고, 당시 국민 걱정을 덜기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든 사과가 필요하다는 의견 여러 차례 전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당대표 선거 경쟁자인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는 일제히 한 후보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나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후보가 상당히 정치적으로 미숙한 판단을 했다고 보고, 결국 총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슈를 독단적으로 판단한 것"이라며 "이에 대해 충분히 사과하고 왜 이런 판단을 했는지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원 후보도 "영부인이 사과 이상의 조치도 당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하겠다는 것을 왜 독단적으로 뭉갰는지에 대해서 (한 후보의) 책임 있는 답변을 바라고 있다"며 "영부인의 사과 의사를 묵살하면서 결국 불리한 선거의 여건을 반전시키고 변곡점 만들 수 있는 결정적인 시기를 놓침으로써, 선거를 망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됐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 역시 페이스북에 "이런 신뢰관계로 어떻게 여당의 당대표직을 수행할 수 있겠냐"며 "검사장 시절에는 검찰총장의 부인이던 김건희 여사와 332차례 카카오톡을 주고받은 것이 세간의 화제가 된 것을 생각하면 다소 난데없는 태세전환"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4-07-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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