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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막판 상한가 올려부치고, 단방에 억대계좌 말아올릴 천원대 황제주!

기사입력 : 2010년12월17일 11:56

최종수정 : 2010년12월17일 11:54

 
손이 떨려 글을 쓸수가 없다. 1800여개의 종목 하나하나를 모두 분석한 결과 12월 한달은 물론 내년까지 코스닥 시장에서 일대 파란을 일으키며 조정 한번 없이 그야말로 폭등종목의 진면목을 보여줄 초대박 테마의 대장주를 찾아냈다.
 
먼저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오늘 추천할 종목만큼은 시세의 첫자락에서 끝자락까지 끝까지 물고 늘어져 온통 수익으로 안겨주겠다는 필사의 각오로 이 글을 쓴다.
 
물론, 단순히 시세 100~200% 정도에 만족할 단기테마성 종목 내지는 개별주는 흥미 없다. 적어도 올해 초 아랍에미리트 발 호재로 저점 대비 800% 급등한 보성파워텍을 능가할 초대형 재료가 다가올 12월에 임박한 상태로, 이번 재료 노출 시 10배 이상의 시세도 노릴 대박주라 하겠다.
 
분명히 말하지만, 필자가 이토록 확신에 차서 열변을 토할 때는 정말 폭등할 수 있는 종목을 발굴했기 때문이다.
 
이 종목은 눈을 감고 매수해도 더 이상 빠질 데가 없는 대바닥권의 종목이며, 급등주의 특징을 모조리 갖춘 초호화 재료로 시중의 핫머니와 거대세력까지 몰리고 있어, 시세 터지기 전 선매집이 다급히 요구되는 종목이다.
 
이제 말이 필요 없다. 주가가 실적에 선행하는 증시의 특성상 증권사에서 조차 이 기업에 흥분을 금치 못하고 있다.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진입 장벽과 세계 1위의 독보적 기술로,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시장에서 조차 폭발적 수주가 이어지는 사상초유의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바로 100배의 현대미포조선이 2002년~2003년 4000~5000원 선에서의 모습과 너무도 판박이라는 것이다.
 
시장 점유율 세계1위 + 천원대주가 + 일본이 경악한 첨단 기술 + 시가 총액을 뛰어넘는 자산 + 실적 턴어라운드 등 그야말로 급등의 재료들로 둘러싸여 있는 완벽한 종목으로 손실 나고 있는 종목을 모두 팔아서라도 이 종목에 마지막 승부를 걸어야 할 것이다.
 
온몸을 떨리게 하는 이 종목은 뛰어 오르기 위해 무려 2년 동안 단단히 바닥을 다져 왔고, 극단적인 초 저평가 상태인 바로 지금, 자그마한 재료가 하나라도 터지게 되면, 단 한주도 잡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될 것이다. 최근 필자가 추천했던 HS홀딩스나, 글로웍스를 놓친 분이라면, 오늘 필자가 후속으로 추천하는 이 종목만큼은 반드시 매집해 두어야 할 것이다.
 
첫째, 국내는 물론, 글로벌 기업들이 탐내는 세계 1위 기업
 
진입 장벽이 워낙 높아, 경쟁회사조차 쉽게 따라 잡을 수 없는 독보적 기술로 세계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까다로운 일본시장에서 조차 줄을 서서 수주를 할 정도의 초특급 일류 기업으로, 현 주가는 엄청나나 저평가 구간을 지나 가고 있다.
 
둘째, 13억 중국시장을 평정할 자회사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최고의 고부가가치 사업을 시작한 이 자회사는, 초기 진입기부터 세계 최고의 시장인 중국에서 4000억 달러 의 대규모의 성과를 내고 있다. 경쟁사의 시장진입 장벽이 철옹성 같이 높은 신성장 기술분야 라는 점과 중국이라는 거대한 시장성에서의 독주만 보더라도 주가는 섣불리 예단 할 수 없을 것이다.
 
셋째, 세력들이 혈안이 될 수 밖에 없는 천원대 종목
 
회사의 시가 총액이 700억대에 불과하다. 이는 매출의 1/4에 불과하고, 총자산의 1/5에 불과하다. 이미 해외세력들과 발빠른 세력들에게 엄청난 매집이 시작 되었다. 이로 인해 대주주들의 주식을 제외한 유통 물량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 포착되었고, 이미 물량은 거래하기 조차 어려울 정도로 메말라 가고 있다. 이제 오늘일지, 내일일지 카운트 다운이 시작된 것이다.
 
넷째, 현재가 천원대!! 재료 없어도 돌파 가능한 1만원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초 저평가주로, 바닥을 다지는 데만 2년이 걸렸다. 업종의 부진으로 인해 재기 됐던 모든 악재가 주가에 이미 반영됐다. 증권사에서 조차 흥분을 금치 못하고 있는 이기업! 이제 거래량만 터지면 된다. 현재 동종 업계의 PER가 약 20정도 인데, 이 종목의 PER은 현재 7정도에 불과하다. 올해를 끝으로 모든 악재는 소멸되어 졌다. 이제 1만원 돌파는 시간 문제이다.
 
이젠 더 이상의 부연 설명은 않겠다. 지금부터는 절대로 물량을 뺏기지 말고, 물량을 뺏어야만 절대적인 폭등수익을 누릴 수 있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 종목은 잡기만 하면 대박이고, 잡을 수 있다면 손해 본 종목을 모두 팔아서라도 갈아타기 바란다. 올해 마지막 원금회복의 기회라는 점 잊지 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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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긴급 방문한 이란 외무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고 있는 레바논을 예고 없이 방문해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아락치 장관은 이날 오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라피크 하리리 국제공항으로 입국해 나지브 미카티 총리 등 레바논 정부 지도부를 만났다. 지도부와의 회동을 마친 장관은 베이루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스라엘이 우리에게 어떤 조치나 행동을 취한다면, 우리의 보복은 이전보다 더 강력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의 재보복 움직임에 경고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사진=로이터 뉴스핌] koinwon@newspim.com 그는 이어 "이란은 공습을 계속할 의도가 없다"면서도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한 일말의 행동에 나선다면 분명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국의 이스라엘 공습에 대해서는 "우리가 공격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면서 "이란 영토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이란 대사관 등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해 군사·안보 시설을 합법적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휴전을 위한 어떤 움직임도 이란은 지지하지만, 가자지구의 휴전과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긴급 방문은 중동 '저항의 축'의 주축인 이란이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 약 180발을 쏘며 대규모 공습을 가한 후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것이라 천명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란 고위 관리가 레바논을 찾은 것은 지난달 27일 이스라엘군의 베이루트 공습으로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사망한 이후 처음이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23일 '북쪽의 화살' 작전 개시를 선언하고 레바논 남부 등에 대규모 공습을 진행해 왔다. 이어 27일에는 헤즈볼라 최고 지도자인 하산 나스랄라를 표적 공습, 살해한 데 이어 30일에는 레바논 남부에 병력을 투입하며 2006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전에 돌입했다. 이에 이란은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야,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와 이란 혁명수비대 작전 부사령관 아바스 닐포루샨의 죽음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koinwon@newspim.com 2024-10-0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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