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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사] 관계사 임원승진 현황

기사입력 : 2010년12월24일 10:34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SK(주)>


□ 승진

권오용 PR Advisor (사장)
윤진원 윤리경영부문장
김철   사업개발부문장
박영춘 CR실장
이만우 Brand관리실장

□ 신규 임원선임

이재홍 경영진단담당
이병래 법무실장


<SK이노베이션>

□ 승진

이기화 E&P사업부문장

□ 신규 임원선임

손병헌 Project실장
신재욱 공정혁신실장
배은구 TAC/FCCL사업부장
김태원 리마지사장
유성현 재무실장
전규배 운영지원실장

<SK에너지>

□ 신규 임원선임

송만규 석유3공장장
이순주 노사협력실장
서석원 원유Trading사업부장
심두섭 Retail마케팅사업부장
정종호 Global사업지원담당
이은경 G&G추진단 보좌임원

<SK종합화학>

□ 신규 임원선임

김장호 생산지원실장
김영철 경영혁신팀장

<SK루브리컨츠>

□ 신규 임원선임

윤예선 Global사업추진실장
김성수 경영지원실장

<SK텔레콤>

□ 승진

남영찬 Legal Advisor (상임고문/사장)
배준동 Network CIC 사장
권혁상 Network부문장
이주식 New Biz 부문장 겸) 브로드밴드미디어 대표
김영철 SK브로드밴드 경영지원부문장 겸) 경영혁신실장
한정규 GMS CIC사장 보좌임원 (핸드볼협회 파견)

□ 신규 임원선임

강영진 대구마케팅본부장
유지창 Network Engineering본부장
조영록 CR전략실장 보좌임원
이준성 Commerce Planet 대표
유항제 CSR실장
김현구 HR실장
변종근 Project추진실장
신동범 SK브로드밴드 Network기획본부장
박윤택 SK텔링크 경영지원본부장
최길성 SK커뮤니케이션즈 CCO

<SK네트웍스>

□ 승진

안희준 T&I컴퍼니 사장
김태진 E&C컴퍼니 사장
김봉관 대외협력부문장
장종현 중국HQ장
문종훈 워커힐 경영총괄

□ 신규 임원선임

강석현 Wine BHQ장
곽홍신 철강영업담당
이윤규 IM Wholesale사업부장
배영진 SKNS 대표
이진영 E&C Retail사업부장
권태영 Auto Marketing사업부장
이해원 PM 사업전략담당
노재호 중국 철강사업부장
심규현 중국 패션사업부장
이일환 산토우PS 동사장
손기원 전략기획담당
박용우 워커힐 면세사업담당
정재훈 부동산담당

<SK케미칼>

□ 승진

이인석 Life Science Biz 대표
박만훈 생명과학연구소 Bio실장

□ 신규 임원선임

송수진 사업개발실장
김종량 화학연구소 연구위원
배재호 마케팅기획부장

<SKC>

□ 승진

이태화 필름사업부문장
정기봉 화학사업부문장
최태은 재무지원본부장

□ 신규 임원선임

김명원 PET필름사업본부장
여구현 진천공장장
이명희 울산 POD생산혁신실장
김태림 EM혁신실장
이근식 PO/PG사업본부장
현몽주 인력개발실장
이용선 전략기획실장
임의준 Polyol해외사업추진실장

<SK C&C>

□ 승진

박재모 SI사업부문장

□ 신규 임원선임

권병곤 공공영업본부장
유완옥 공공사업본부장
김만흥 서비스/제조사업본부장

<SK건설>

□ 승진

이충우 국내Infra영업 총괄
김택수 플랜트EPC 총괄
심성걸 산업플랜트사업 총괄
권숙형 화공 Asia-Pacific 총괄
오진원 건축주택사업부문장
서석재 토목개발사업본부장
박인규 SK임업 대표

□ 신규 임원선임

윤철희 부/마사업단장
최관용 해외Infra사업본부장
조치상 건축Project 현장 소장
김용철 화공플랜트 Project PD
김용인 발전사업 Project PD
김광석 플랜트예산견적실장
원성연 SK D&D 개발사업본부장

<SK해운>

□ 승진

김기일 해사부문장

□ 신규 임원선임

윤형진 RM본부장

<SK증권>

□ 승진

김승완 자산관리사업부문장

□ 신규 임원선임

박영완 채권본부장
이한조 기업금융본부장
전우종 리스크관리실장
황해동 기업문화실장 겸) 이사회사무국장

<SK E&S>

□ 승진

박영수 사업개발부문장

□ 신규 임원선임

배명호 에너지사업본부장
구태고 재무본부장
문찬호 R&D센터장
사극진 충남도시가스 안전•공급본부장
정학생 영남에너지서비스(포항) 영업•안전본부장

<SK 가스>

□ 승진

홍순주 경영지원부문장
김정근 가스사업부문장

□ 신규 임원선임

권태현 전략기획본부장

<SKM&C>

□ 승진

이시혁 Comm. BU장

□신규 임원선임
송요헌 L&D사업본부장

<SK차이나>

□ 신규 임원선임

김광훈 석유사업지원실장

<SK파워>

□ 신규 임원선임

장용호 LNG사업추진담당

<SK텔레시스>

□ 신규 임원선임

강명훈 개발본부장
서헌수 재무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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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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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 이미 해리스 후보 추대 움직임"...러닝메이트도 거론 [뉴욕=뉴스핌] 김근철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후보 사퇴를 거부하고 버티고 있지만, 민주당 안팎에선 이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교체 후보로 추대하려는 움직임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CNN 방송은 5일(현지시간) 해리스 부통령이 그동안 자신의 독립적인 목소리를 내지 않고,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 유지를 지지하는 행보를 보여왔지만 민주당은 이미 그녀를 중심으로 재편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일부 민주당 관계자들은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 사퇴와 함께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지지를 밝히고, 오는 8월 시카고 전당대회에서 대의원이 이 같은 결정을 따라주기를 설득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고 CNN 방송은 전했다. 이들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등 민주당 출신 전직 대통과 당의 고위관계자들도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 사퇴 이후 내분과 표 분산을 막기 위해 이 같은 구상을 지지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방송은 소개했다. 실제로 해리스 부통령이 교체 후보가 돼야, 바이든 선거 캠프의 막대한 규모의 정치자금과 선거조직도 잡음 없이 승계돼기 때문에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 유력하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다만 문제는 해리스 부통령이 나서더라도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패배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다. 실제로 해리스 부통령이 나서더라도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압도하기 힘들 것이란 분석도 만만치 않다.  지난 2일 발표된 CNN 방송 여론조사에서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가상 대결할 경우 45% 대 47%의 지지율을 보였다. 오차범위 내 박방이지만 해리스 부통령이 2%포인트(p) 뒤지는 결과다.  이에 따라 해리스 부통령 지지 그룹은 정치자금 큰손 등을 대상으로 해리스 부통령의 본선 경쟁력을 설득하는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CNN 방송은 민주당 일각에서 심지어 해리스 부통령의 후보 승계를 기정사실화하고 그와 함께 대선을 치를 러닝 메이트 후보들이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흑인 여성' 해리스 부통령의 러닝메이트로는 로이 쿠퍼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와 앤디 베시어 켄터키 주지사가 유력 후보이고, 조시 샤피로 펜실베이니아주 주지사와 J.B. 프리츠커 주지사 등도 후보군에 포함돼 있다는 전언이다.  힌편 트럼프 전 대통령측은 해리스 부통령의 후보 승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준 타격에 나섰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해리스 부통령을 거론하며 '래핑(laffin') 카멀라 해리스'라고 조롱했다.  해리스 부통령이 자주 크게 웃고 있으며 '실없는' 모습을 보인다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덧씌위기 위한 포석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동안 정적들의 약점을 파고들어 이를 별명으로 붙여 깍아내리고 공격하는 데 탁월한 수완을 보여왔고, 실제로 상당한 효과를 본 것으로 평가된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TV 대선 토론 직후 바이든 교체론이 불거지자, 민주당 '대한 후보'들을 비판하면서 해리스 부통령에 대해선 "아예 논의 대상도 안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kckim100@newspim.com 2024-07-06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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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문자 읽씹' 논란 한동훈 십자포화…전당대회 변수 될까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낼 당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무시했다는 '읽씹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한 후보가 5일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냈으나 당대표 후보들은 해명 및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왼쪽부터)-윤상현-원희룡-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미래를 위한 약속, 공정 경선 서약식'에 참석해 있다. 2024.07.05 pangbin@newspim.com 김규완 CBS 논설실장은 전날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김 여사가 명품백 수수 문제로 당정이 갈등하던 1월 중순께 한 후보에게 '대국민 사과' 의향을 밝히는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김 실장이 취재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했다며 공개한 문자에는 김 여사가 '제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부담을 드려 송구하다. 당에서 필요하다면 대국민 사과를 포함해 어떤 처분도 받아들이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 실장은 "김 여사가 (한 후보로부터 답변을 못 받자) 굉장히 모욕을 느꼈고, 윤 대통령까지 크게 격노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한 후보 캠프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시 문자를 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CBS 라디오에서 방송한 '재구성'됐다는 문자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한 후보 역시 5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문자) 내용이 조금 다르다"며 "집권당의 비상대책위원장과 영부인이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이어 "총선 기간 대통령실과 공적인 통로를 통해서 소통했고, 당시 국민 걱정을 덜기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든 사과가 필요하다는 의견 여러 차례 전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당대표 선거 경쟁자인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는 일제히 한 후보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나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후보가 상당히 정치적으로 미숙한 판단을 했다고 보고, 결국 총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슈를 독단적으로 판단한 것"이라며 "이에 대해 충분히 사과하고 왜 이런 판단을 했는지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원 후보도 "영부인이 사과 이상의 조치도 당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하겠다는 것을 왜 독단적으로 뭉갰는지에 대해서 (한 후보의) 책임 있는 답변을 바라고 있다"며 "영부인의 사과 의사를 묵살하면서 결국 불리한 선거의 여건을 반전시키고 변곡점 만들 수 있는 결정적인 시기를 놓침으로써, 선거를 망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됐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 역시 페이스북에 "이런 신뢰관계로 어떻게 여당의 당대표직을 수행할 수 있겠냐"며 "검사장 시절에는 검찰총장의 부인이던 김건희 여사와 332차례 카카오톡을 주고받은 것이 세간의 화제가 된 것을 생각하면 다소 난데없는 태세전환"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4-07-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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