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역사상 몇 천% 급등한 종목들은 대부분이 정책 수혜주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 급등주 발굴의 반은 깨우친 셈인데, 4대강 테마로 40배 날라갔던 이화공영, 원자력정책의 800%↑ 보성파워텍, 3D테마로 1000%↑의 케이디씨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드디어 대망의 2011년이다. MB정권의 마지막 집권기로 넘어가는 기간으로 대대적인 대규모 정책이 본격화되면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초대형 정책재료들이 하나 둘씩 쏟아져 나올 것이며, 그 규모만 올해 총예산의 1/3이 넘을 정도로 폭발적일 것이다.
이에 필자는 적어도 2007년 이화공영이 세운 40배↑ 대박수익도 능가할 가공할 정책테마의 대장주를 찾기 위해 밤낮없이 정책뉴스와 차트 분석에 매달린 결과 내년 시작과 함께 주가 폭발이라는 대의명분을 숨겨놓은 대물을 드디어 찾아냈다.
이 기업을 발견한 필자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거대한 정책테마로서의 명분뿐만이 아니라 이에 상응하는 실적까지 받쳐주고 있는데, 현주가도 기존 정책 대박주들의 급등코드인 1,000원대에 머무르고 있었다는 것이다.
여기에 시장에서 정평이 나있는 필자의 모든 네트워크를 가동해 분석하였고, 그 분석 결과로 나온 세력의 주가관리 방식에 한번 놀랐는데, 주봉과 거래량 그리고 모든 보조지료까지 확인에 확인을 거듭한 끝에 더더욱 확실해 졌다.
이 기업 제품 물리적 특성으로 인해 아직 관련주로 편입조차 되지 않았고, 내부적인 자중지란 탓에 엄청난 성장성뿐 아니라 눈에 보이는 실적까지 싸잡아 소외 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 종목을 찾아내고 바로 추천을 할까 했지만, 지표가 아직 신호를 보내지 않고 있어서, 3개월여를 기다리면서 매일 밥먹듯 체크하였다. 그 에너지가 폭발 직전 영글때까지 기다려 왔던 것이다.
이제는 때가 왔다. 이 종목을 찾아내서 폭등직전까지 기다리기 까지 거의 4개월이 넘게 걸렸다. 이제는 그 결실을 걷을 때가 온 것이다. 주봉을 통해 확인한 결과 기나긴 박스권 횡보로 에너지가 완전히 축척 되어졌고, 본격적인 폭등을 위해 거래량을 줄이며 일부러 추세를 죽이고 있는 것을 포착 할 수 있었다. 이와 더불어 완벽한 저평가 소형주라는 점까지, 폭등의 기본 조건을 완벽히 갖추고 있는 알토란 같은 극비 세력주라 자신한다.
분명히 말한다, 그 동안 시장에서 반대매매로 반토막 난 계좌라도 이 종목 하나면 충분하다.
이제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 하겠는가! 주가가 실적에 선행하는 증시의 특성상 증권사에서 조차 이 기업에 흥분을 금치 못하고 있다.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진입 장벽과 숨겨져 알려지지 않았던 재료들까지 겸비한 이 종목에 신규 블루오션 분야의 성장을 예단한 거대 세력들이 이미 물량을 싹싹 긁어가는 것도 모자라 매매가 어려울 정도로 물량의 씨를 말리고 있다.
매매를 하는데 있어서 이것 하나만은 꼭 기억해 두길 바란다. 주가는 펀더멘탈+미래의 성장성+수급+차트의 거울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이 실패하는 것은 그럴싸한 소문에 현혹되어 급등주를 쫒아 다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 이 글을 접한 분들은 이 4가지 거울을 겸비한 황제주를 보게 되는 행운을 얻은 것이다.
이젠 더 이상의 부연 설명은 않겠다. 지금부터는 절대로 물량을 뺏기지 말고, 물량을 뺏어야만 절대적인 폭등수익을 누릴 수 있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 종목은 잡기만 하면 대박이고, 잡을 수 있다면 손해 본 종목을 모두 팔아서라도 갈아타기 바란다. 올해 마지막 원금회복의 기회라는 점 잊지 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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