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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2시직후 단방에 억대계좌 말아올릴 1,000원대 황제주!

기사입력 : 2010년12월25일 13:15

최종수정 : 2010년12월24일 16:51

증시 역사상 몇 천% 급등한 종목들은 대부분이 정책 수혜주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 급등주 발굴의 반은 깨우친 셈인데, 4대강 테마로 40배 날라갔던 이화공영, 원자력정책의 800%↑ 보성파워텍, 3D테마로 1000%↑의 케이디씨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드디어 대망의 2011년이다. MB정권의 마지막 집권기로 넘어가는 기간으로 대대적인 대규모 정책이 본격화되면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초대형 정책재료들이 하나 둘씩 쏟아져 나올 것이며, 그 규모만 올해 총예산의 1/3이 넘을 정도로 폭발적일 것이다.
 
이에 필자는 적어도 2007년 이화공영이 세운 40배↑ 대박수익도 능가할 가공할 정책테마의 대장주를 찾기 위해 밤낮없이 정책뉴스와 차트 분석에 매달린 결과 내년 시작과 함께 주가 폭발이라는 대의명분을 숨겨놓은 대물을 드디어 찾아냈다.
 
이 기업을 발견한 필자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거대한 정책테마로서의 명분뿐만이 아니라 이에 상응하는 실적까지 받쳐주고 있는데, 현주가도 기존 정책 대박주들의 급등코드인 1,000원대에 머무르고 있었다는 것이다.
 
여기에 시장에서 정평이 나있는 필자의 모든 네트워크를 가동해 분석하였고, 그 분석 결과로 나온 세력의 주가관리 방식에 한번 놀랐는데, 주봉과 거래량 그리고 모든 보조지료까지 확인에 확인을 거듭한 끝에 더더욱 확실해 졌다.
 
이 기업 제품 물리적 특성으로 인해 아직 관련주로 편입조차 되지 않았고, 내부적인 자중지란 탓에 엄청난 성장성뿐 아니라 눈에 보이는 실적까지 싸잡아 소외 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 종목을 찾아내고 바로 추천을 할까 했지만, 지표가 아직 신호를 보내지 않고 있어서, 3개월여를 기다리면서 매일 밥먹듯 체크하였다. 그 에너지가 폭발 직전 영글때까지 기다려 왔던 것이다.
 
이제는 때가 왔다. 이 종목을 찾아내서 폭등직전까지 기다리기 까지 거의 4개월이 넘게 걸렸다. 이제는 그 결실을 걷을 때가 온 것이다. 주봉을 통해 확인한 결과 기나긴 박스권 횡보로 에너지가 완전히 축척 되어졌고, 본격적인 폭등을 위해 거래량을 줄이며 일부러 추세를 죽이고 있는 것을 포착 할 수 있었다. 이와 더불어 완벽한 저평가 소형주라는 점까지, 폭등의 기본 조건을 완벽히 갖추고 있는 알토란 같은 극비 세력주라 자신한다.
 
분명히 말한다, 그 동안 시장에서 반대매매로 반토막 난 계좌라도 이 종목 하나면 충분하다.
 
이제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 하겠는가! 주가가 실적에 선행하는 증시의 특성상 증권사에서 조차 이 기업에 흥분을 금치 못하고 있다.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진입 장벽과 숨겨져 알려지지 않았던 재료들까지 겸비한 이 종목에 신규 블루오션 분야의 성장을 예단한 거대 세력들이 이미 물량을 싹싹 긁어가는 것도 모자라 매매가 어려울 정도로 물량의 씨를 말리고 있다.
 
매매를 하는데 있어서 이것 하나만은 꼭 기억해 두길 바란다. 주가는 펀더멘탈+미래의 성장성+수급+차트의 거울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이 실패하는 것은 그럴싸한 소문에 현혹되어 급등주를 쫒아 다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 이 글을 접한 분들은 이 4가지 거울을 겸비한 황제주를 보게 되는 행운을 얻은 것이다.
 
이젠 더 이상의 부연 설명은 않겠다. 지금부터는 절대로 물량을 뺏기지 말고, 물량을 뺏어야만 절대적인 폭등수익을 누릴 수 있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 종목은 잡기만 하면 대박이고, 잡을 수 있다면 손해 본 종목을 모두 팔아서라도 갈아타기 바란다. 올해 마지막 원금회복의 기회라는 점 잊지 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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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금투세 당론' 지도부 위임 [서울=뉴스핌] 채송무 홍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논란이 되고 있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과 관련된 입장을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민주당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금투세와 관련해 치열한 논의를 펼친 끝에 금투세 결론과 시기에 대해 모두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정리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뉴스핌 DB] 의견은 유예와 폐지, 시행이 팽팽했다. 다만 지난 금투세 정책토론에서 거의 없었던 폐지 의견도 유예 의견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왔다. 다만 이는 의원총회에서 입장을 표명한 의원 숫자로 투표를 통한 것은 아니다. 보완 후 시행을 주장한 의원들은 2년 전 여야가 합의를 해 국민들께 보고된 사안이라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적 의견과 함께 유예나 폐지 입장을 정하면 상법 개정을 추진할 지렛대를 잃는다는 우려를 제기한 의원도 나왔다. 유예를 주장하는 의원들은 다음 정부에서 결론을 내도록 유예하자는 의견이 다수였다. 다만 2년을 유예하면 대선 직전에 해야 하는 문제가 있으며, 3년 유예 시 총선 직전으로 정치적 논란을 일으키는 부담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의원들은 다만 유예하더라도 22대 국회에서 책임지는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예 내지 폐지를 주장한 의원들은 현재 증시가 어려운 시기고 손해를 본 사람이 많아 정무적으로 고민이 필요한 상황으로 합의 때문에 안 된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폐지 의견을 낸 의원들은 유예 역시 개정안을 내야 하는데 여기에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모든 정치적 책임을 민주당이 지게 된다며 불확실성 제거 차원에서 폐지하고, 대선 공약 등으로 새 약속을 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의총에서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일부 있었지만, 다수 의원이 지도부 위임에 동의했다. 이재명 대표가 금투세와 관련해 유예 입장을 이미 밝힌 바 있는 상황이어서 민주당은 금투세 유예 방향을 정할 가능성이 높다.  dedanhi@newspim.com 2024-10-0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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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긴급 방문한 이란 외무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고 있는 레바논을 예고 없이 방문해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아락치 장관은 이날 오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라피크 하리리 국제공항으로 입국해 나지브 미카티 총리 등 레바논 정부 지도부를 만났다. 지도부와의 회동을 마친 장관은 베이루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스라엘이 우리에게 어떤 조치나 행동을 취한다면, 우리의 보복은 이전보다 더 강력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의 재보복 움직임에 경고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사진=로이터 뉴스핌] koinwon@newspim.com 그는 이어 "이란은 공습을 계속할 의도가 없다"면서도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한 일말의 행동에 나선다면 분명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국의 이스라엘 공습에 대해서는 "우리가 공격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면서 "이란 영토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이란 대사관 등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해 군사·안보 시설을 합법적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휴전을 위한 어떤 움직임도 이란은 지지하지만, 가자지구의 휴전과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긴급 방문은 중동 '저항의 축'의 주축인 이란이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 약 180발을 쏘며 대규모 공습을 가한 후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것이라 천명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란 고위 관리가 레바논을 찾은 것은 지난달 27일 이스라엘군의 베이루트 공습으로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사망한 이후 처음이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23일 '북쪽의 화살' 작전 개시를 선언하고 레바논 남부 등에 대규모 공습을 진행해 왔다. 이어 27일에는 헤즈볼라 최고 지도자인 하산 나스랄라를 표적 공습, 살해한 데 이어 30일에는 레바논 남부에 병력을 투입하며 2006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전에 돌입했다. 이에 이란은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야,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와 이란 혁명수비대 작전 부사령관 아바스 닐포루샨의 죽음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koinwon@newspim.com 2024-10-0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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