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한 G25(221마력)는 고성능 스포츠세단 G37(330마력)에 비해 엔진의 성능을 다소 낮춰 일반 운전자들은 물론 여성운전자들도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동급 경쟁 모델에 비해 여전히 성능이 우수하고, 실내 공간도 넉넉해 수입차 시장의 돌풍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닛산 코리아 측은 전망하고 있다.
인피니티 G25의 판매 가격은 439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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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한용 기자 (whynot@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