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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터질 천원대 초대박주! 오후장 상한가 말고 내일부터 쩜상이다!

기사입력 : 2011년01월13일 13:02

최종수정 : 2011년01월13일 08:47

 
작년 12월초에 강력 추천 드렸던 코코(039530)를 평균 15,000원대에서 차익실현하고, 구제역 관련주인 한일사료(005860)를 1천원대에 바로 잡아 또다시 100%의 수익이 터져 나왔다.
 
필자는 작년 11월장 이후 개인투자자들이 수익내기 상당히 어려운 장세 속에서도 수백%의 대박 퍼레이드가 끊이지 않고 있다.
 
롯데家 인수재료로 300% 급등한 현대정보기술(300%), 카메론 다이아몬드 광산개발 건으로 쩜상한가로 6방 날아간 코코(400%), 대선재료 부각 시 폭등한다고 포트에 꼭 채워두라고 했던 동양물산(250%), 초보투자에서 가치투자자들은 절대 놓치지 말라고 했던 코리아써키트(100%) 등 대부분의 주력종목들이 최소 100%~400%이상 수익을 거두었다.
 
이 정도 보였으면 이제 필자가 추천하는 종목들은 크게 의심하지 않고 포트에 편입해둬도 되지 않겠는가?
 
[급등스타]의 급등주 청취방법
☎ 060-600-7040 전화 ▶ 1번 연결 ▶ 787번 [급등스타]
 
매 분기 연속적인 최고실적 경신 + CAPA증가와 M&A + 완벽한 플랫폼 패턴”
 
주식시장의 생리상 아무리 장세가 나쁘다고 하더라도 1년에 300% 이상 급등한 종목은 수십 종목에서 수백 종목이 나올 수 밖에 없다.
 
필자가 작년에도 추천했던 종목 중에서 끝까지 물고 늘어지라고 했던 대표적인 종목들을 살펴보면, 금호석유(600%), 호남석유(300%), 젬백스(400%), 에스엘(400%), 인터플렉스(300%), 화승알앤에이(300%), 우진세렉스(350%), 에스엠(300%) 등 열거하기 힘들만큼 무수히 많다.
 
해마다 쏟아지는 급등종목을 한번도 만나보지 못했다라고 한다면 그것은 투자자세에 문제가 있다라는 증거이다.
 
그러나 대다수 투자자들은 전혀 엉뚱한 종목에 물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투자자들이 대다수이다.
 
또한 이런 초특급 대박주를 발굴하여 드려도 제대로 수익내지 못하고 초동기에 편승하지 못하여 꼭 다 올라간 다음 상투에 잡는 우를 범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이제 제발 더 이상 힘들게 매매하지 말고, 오늘 필자가 공개하는 이 종목만큼은 결사적으로 매수해두길 바라겠다. 긴말 필요 없고 당신이 늘 꿈꾸던 큰 부자가 되고 싶다면, 돈 안되는 종목 백날 가지고 마음 고생 말고 지금 바로 이 종목으로 갈아타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그 동안 세력들의 철저한 눈가림 속에 매집이 완료된 종목으로 10년에 한번 올까 말까 한 급등주가 발견된 것이다.
 
이 종목을 매수만 하게 되면 팔자를 고치는 것은 시간 문제인 것이다. 인생에 있어서 몇 번의 기회가 있다고 하는데 오늘이 바로 인생의 큰 기회의 전환기가 될 것이라 자신한다.
 
장황하게 긴말이 필요 없으며 내용을 확인해보면 왜 대박이 날 수 밖에 없는지는 바로 알 수 있다.
 
첫째, 매 분기 연속적인 최고실적 경신!
 
둘째, CAPA증가와 M&A를 통해 절대적인 지위권을 바탕으로 향후 2~3년 내에는 상상할 수 없는 기업으로 성장
 
셋째,거기에 큰손 자금들이 이미 수개월전부터 조용히 매집을 해둔 상태
 
다섯째, 기술적으로 완벽한 캔들 조합과 거래량의 조건을 갖추면서 1차 상승 후 눌림목 구간에서 악성매물의 방해를 받지 않고 최고의 시세를 내기 위한 완벽한 플랫폼 패턴을 갖추고 있다.
 
주식시장에서 급등시세를 내기 위한 마지막 코스가 바로 플랫폼 패턴이다.
필자의 오랜 주식경험상 이러한 패턴은 물량 없이 연속상한가로 치고 나가는 전형적인 급등모형으로 1,000% 이상 터지는 세력주의 비밀을 당신에게 알려줄 올해 남은 마지막 종목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이렇게 완벽한 조합 속에 현재 시장에서 3,000원대 주가 상태라면 믿으시겠는가?
 
몇 푼의 비용을 아깝게 생각하면 당신은 또 다시 손실 본 계좌만 멍하니 바라보다 후회와 미련 속에서 똑 같은 실수와 실패를 반복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결국 끊지 못하고 시장을 쓸슬히 떠나게 될 것이 분명하다.
분명히 말하지만 오늘 이 종목을 여기서 놓치면 몇 달 동안은 억울해서 잠이 오지 않을 것이다.
 
특히 이 종목을 매수한 후 급등속도에 놀라 끝까지 버틸 자신이 없는 투자자라면 단기간에 200~300%수익에 만족해도 좋으며, 10배 이상의 대박 수익을 찾는 투자자라면 이번이 마지막이란 심정으로 모든걸 걸기 바란다!
 
[급등스타]의 급등주 청취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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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인 투자자 대상 매매선호 종목은 다음과 같다.
 
바이오스페이스, 알앤엘바이오, 광전자, 퍼스텍, 이화공영
 
위 종목은 이미 단기적으로 급등했거나 단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어 있으므로 투자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뉴스핌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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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긴급 방문한 이란 외무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고 있는 레바논을 예고 없이 방문해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아락치 장관은 이날 오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라피크 하리리 국제공항으로 입국해 나지브 미카티 총리 등 레바논 정부 지도부를 만났다. 지도부와의 회동을 마친 장관은 베이루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스라엘이 우리에게 어떤 조치나 행동을 취한다면, 우리의 보복은 이전보다 더 강력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의 재보복 움직임에 경고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사진=로이터 뉴스핌] koinwon@newspim.com 그는 이어 "이란은 공습을 계속할 의도가 없다"면서도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한 일말의 행동에 나선다면 분명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국의 이스라엘 공습에 대해서는 "우리가 공격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면서 "이란 영토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이란 대사관 등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해 군사·안보 시설을 합법적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휴전을 위한 어떤 움직임도 이란은 지지하지만, 가자지구의 휴전과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긴급 방문은 중동 '저항의 축'의 주축인 이란이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 약 180발을 쏘며 대규모 공습을 가한 후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것이라 천명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란 고위 관리가 레바논을 찾은 것은 지난달 27일 이스라엘군의 베이루트 공습으로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사망한 이후 처음이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23일 '북쪽의 화살' 작전 개시를 선언하고 레바논 남부 등에 대규모 공습을 진행해 왔다. 이어 27일에는 헤즈볼라 최고 지도자인 하산 나스랄라를 표적 공습, 살해한 데 이어 30일에는 레바논 남부에 병력을 투입하며 2006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전에 돌입했다. 이에 이란은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야,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와 이란 혁명수비대 작전 부사령관 아바스 닐포루샨의 죽음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koinwon@newspim.com 2024-10-0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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