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5일 07시 32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 주요 시황
◇ [뉴욕증시] 천연자원주 선전에 기술주 랠리
- 인텔의 자사주 환매 확대 계획에 기술주 상승, 글로벌 성장 기대감에 천연자원주도 강세
- 다우지수, 심리적 저항선인 1만 2000에 접근. 씨티그룹 워런트 매각 소식에 금융주들은 약세
◇ [유럽증시] 경기방어종목 선전으로 상승
- 금속가격 상승으로 대형 광산주들 선전. 인플레 우려에 방어업종인 제약사와 담배제조사들 강세
- 英 FTSE100지수 0.81% 상승. 獨 DAX지수는 0.08%, 佛 CAC-40지수는 0.39% 각각 상승
- 인텔의 자사주 환매 확대 계획에 기술주 상승, 글로벌 성장 기대감에 천연자원주도 강세
- 다우지수, 심리적 저항선인 1만 2000에 접근. 씨티그룹 워런트 매각 소식에 금융주들은 약세
◇ [유럽증시] 경기방어종목 선전으로 상승
- 금속가격 상승으로 대형 광산주들 선전. 인플레 우려에 방어업종인 제약사와 담배제조사들 강세
- 英 FTSE100지수 0.81% 상승. 獨 DAX지수는 0.08%, 佛 CAC-40지수는 0.39% 각각 상승
◇ [뉴욕외환] 유로, 닷새째 상승. 금리 인상 기대감
- 유로/달러, 1.37달러에 근접하며 2개월 최고 경신. 유로존 금리인상 기대감 강화
- 아일랜드 부채 위기에 대한 우려와 모스크바 공항 테러로 장 후반 유로 상승폭은 제한
◇ [뉴욕채권] FOMC와 국채 입찰 앞두고 보합세
- 연준(FED) 통화정책회의와 국채 입찰을 앞두고 경계감 속에 보합세로 마감
- 전문가들, 미국채 수익률이 최근의 변동 범위에서 벗어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
- 유로/달러, 1.37달러에 근접하며 2개월 최고 경신. 유로존 금리인상 기대감 강화
- 아일랜드 부채 위기에 대한 우려와 모스크바 공항 테러로 장 후반 유로 상승폭은 제한
◇ [뉴욕채권] FOMC와 국채 입찰 앞두고 보합세
- 연준(FED) 통화정책회의와 국채 입찰을 앞두고 경계감 속에 보합세로 마감
- 전문가들, 미국채 수익률이 최근의 변동 범위에서 벗어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
◇ [국제유가] 재고증가 경계심에 1달러 이상 하락
- 재고 증가 전망이 유가 압박. 사우디 아라비아 석유장관, 시장 투기 가능성에 대한 우려감 표출
- 미국 원유재고, 수입증가로 90만 배럴 늘 것으로 예상. 미석유협회(API) 주간 재고지표 주목
◎ 글로벌 주요 이슈
◇ 美 기업 분기실적, 순익보다 매출서 기대 웃돌아 - BofA 메릴린치
- 기업들의 매출 실적이 순익실적 상회하기는 회복세 보인 2009년 이후 처음
- S&P 500지수, 이같은 분위기로 단기적으로 1300선에서 지지될 듯
- 기업들의 매출 실적이 순익실적 상회하기는 회복세 보인 2009년 이후 처음
- S&P 500지수, 이같은 분위기로 단기적으로 1300선에서 지지될 듯
◇ 올해 글로벌 성장세 지난 해의 4.75% 하회할 것 - IMF
- IMF 부총재, 지난 10~20년 평균성장률 3.5% 상회. 그러나 올 성장률은 대부분 신흥시장 주도
- 글로벌 스트레스, 유로존 부채위기, 선진국의 구조조정 신뢰성 부족 등 3대 위기에 직면
◇ 맥도널드, 인플레 반영해 메뉴가격 선별 인상 - 맥도널드 CFO
- 10개 상품가격 인상으로 올해 선별적으로 메뉴가격 인상 계획
- 식품가격 상승으로 미국은 2~2.5%, 유럽은 3.5~4.5% 비용 증가 전망
◇ 유로존 주변국 국채 재매입, 큰 효가 없을 것 - BNP 파리바
- 그리스, EFSF 1000억유로 지원 받아도 국채감소 규모는 300억유로, GDP 8%에 그칠것
- 그리스 부채가 현재 GDP의 150%에 달하는 것 감안하면 별 효가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