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기자]남선알미늄이 한국동서발전과 함께 루프(Roof) 태양광발전소 사업에 나서는 등 태양광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년전부터 시작한 태양광 프레임 사업도 올해부터 본격화하고 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남선알미늄은 한국동서발전과 A컨설팅업체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 루프형 태양광 발전소 사업을 추진중이다. 이미 4개 사업장에 대한 수주도 확정한 상태다. 자사의 자동차사업부문 구미공장, 대구 전철 차량기지, 신화테크 울산공장, 부산도시철공사 사업장 등 4곳이다. 남선알미늄 관계자는 "기존 알루미늄 분야의 전문적인 시공 능력으로 신규사업인 루프형태양광 사업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남선알미늄은 루프형과 BIPV(빌딩일체형태양광발전시스템ㆍ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 System)에서 올해 총 150억원 정도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태양광프레임사업은 기존 공급처인 한국철강에 납품 물량을 확대하는 한편, 올해 대기업 2곳에 추가 공급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대중공업, LG전자 등과 공급 협의를 진행중이다. 이 같은 신규 공급을 통해 올해 태양광 프레임사업에서만 2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태양광시장 규모 확대에 따라 남선알미늄은 태양광 사업을 회사의 신성장사업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기존 알미늄 압출은 경쟁이 심화되면서 수익성이 악화, 영업이익률은 낮은 편이다. 이에 따라 남선알미늄은 태양광 등 신사업 부문의 매출을 확대시켜 수익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3분기까지 남선알미늄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942억원, 36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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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