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유용훈 특파원] 미국의 4분기 주택 공실률이 상승했다. 또 임대주택 공실률은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4분기 주택공실률은 2.7%로 3분기의 2.5%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전년 동기로는 보합세를 보인 것이다.
반면 임대주택의 공실률은 3분기 10.3%에서 4분기 9.4%로 크게 하락했다. 2009년 4분기 임대주택 공실률은 10.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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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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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임대주택의 공실률은 3분기 10.3%에서 4분기 9.4%로 크게 하락했다. 2009년 4분기 임대주택 공실률은 10.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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