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재환 기자] 중국 증시가 상승하고 있다.
3일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오전 11시 35분 전날 종가보다 14.71포인트, 0.5% 상승한 2928.75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석탄 가격 상승으로 인해 광산주가 상승하고 있으며 전날 하락한 증권주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달 중국이 지준율을 인상할 것이란 보도가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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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재환 기자 (butywin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