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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조용히 매수해서 묻어두면, 끝도 없이 수익 터진다!

기사입력 : 2011년03월17일 11:55

최종수정 : 2011년03월21일 09:58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급등직전의 종목을 찾았다. 모든 급등주들의 필요조건을 갖추고 있는 상황에서 최대 경제사였던 두 곳이 일본 대지진 피해로 세계1위 등극까지도 넘보게 될 숨겨진 일본발 최대 수혜주이기 때문이다.
 
수천억 이상의 매출을 내는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천원대 수준에 불과한 극단적인 저평가 종목으로, 3월장 재료 터지면, 그 자리에서 상한가 문닫고, 한달 내내 날아갈 상한가 1순위으로 종목으로 충분하다.
 
필자가 볼 때 이 종목은 단기간 재료를 터뜨리며 상한가 몇 방에 물러날 종목이 아니며, 최근 2년을 통틀어 10~30배까지 날아간 덕산하이메탈, 인터플렉스를 능가할 만한 강력한 재료와 세력의 매집이 끝난 것으로 판단된다.
 
연말/연초부터 무더기로 터진 코코(600%↑), 엔알디(500%↑), 서한(400%↑) 등 급등주를 놓친 분들뿐만 아니라, 직장인, 주부, 손실 난 투자자님들까지! 그 동안의 서러움을 한방에 날려버릴 긴박한 회심의 승부 종목으로는 최고의 종목이라 판단되는 만큼, 한시라도 빨리 서둘러 매수하길 바란다.
 
특히, 동사는 중국정부의 천문학적인 정책재료 임박 + 엄청난 수익을 안겨줄 대규모 공장 증축 + 세력 매집 등 호재가 만발해 조만간 대형사고를 칠 종목으로, 길게 보면 최소 10배까지도 노려볼만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종목이다.
 
이 종목 실적 폭증만 가지고도 수백% 급등이 기대되는 종목인데, 더욱 놀라운 것은 세력이 시중의 대규모 유동자금까지 끌어 모아 유독 이 종목에만 집중적인 매집을 진행 하고 있기 때문에, 올 상반기 시장을 발칵 뒤집을 대박 종목으로의 면모까지 모두 갖추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더불어, 급등의 마지막 조건인, 모든 이평선을 돌려 세워놓고 폭등의 초입 단계인 정배열 초기 과정에 돌입한 가운데, 최근 며칠간은 수급해소에 따른 가격조정까지 주며 다시는 보지 못할 저렴한 매수기회까지 주고 있다.
 
정말 매수가 급하다. 왠만하면 이 정도로까지 매수가 급하다는 표현은 하지 않으나, 일본발 호재까지 시장이 나온다면, 바로 상한가로 문닫고 날아가버릴 것만 같기 때문이다.
 
첫째, 글로벌 기업들이 앞다투어 탐내는 1위 기업
 
진입 장벽을 세울 필요 조차 없다. 국내에서는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독보적 기술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까다로운 삼성, LG 에서 조차 줄을 서서 탐낼 정도의 초특급 일류 기업으로, 현 주가는 엄청난 저평가 구간을 지나가고 있다. 지금 이 기회가 지나면 매수 기회가 다시 오지는 않을 것 같다.
 
둘째, “녹색대국”을 천명한 13억 중국시장을 장악할 숨겨진1순위 종목!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최고의 고부가가치 사업 구축이 끝났다. 초기 진입기인 벌써부터 세계 최고의 시장인 중국의 7대 신성장 산업은 동사의 이 제품을 빼고는 진행이 불가능하다. 이 분야는 경쟁사의 시장진입 장벽이 철옹성 같이 높은 신성장 기술분야라 수익은 극에 달할 것이고, 13억 중국이라는 거대한 시장성에 이 수익이 얹혀 진다고 한번 생각해보라! 정신을 차리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 이 종목을 그냥 지나쳐야 할지를.
 
셋째, 세력들이 혈안이 될 수 밖에 없는 천원대 종목
 
이미 해외세력 들과 발 빠른 국내 주포세력들에게 엄청난 매집 명분을 주고 있다. 이로 인해 대주주들의 주식을 제외한 유통 물량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 포착되었고, 이미 물량은 거래하기 조차 어려울 정도로 매 말라 가고 있다. 이제 폭발이 오늘일지, 내일일지 카운트 다운이 시작된 것이다.
 
넷째, 현재가 천원대! 재료 없어도 돌파 가능한 1만원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초저평가주로, 모든 악재는 해소 되었다. 이미 증권사에서 조차 흥분을 금치 못하고 있는 이 기업! 이제 거래량이 터지기 시작했다. 이제 1만원 돌파는 시간문제일 뿐이라 판단된다.
 
더 이상의 부연 설명은 않겠다. 지금부터는 절대로 물량을 뺏기지 말고, 물량을 뺏어야만 절대적인 폭등수익을 누릴 수 있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 종목은 잡기만 하면 대박이고, 잡을 수 있다면 손해 본 종목을 모두 팔아서라도 갈아타기 바란다.
 
물량 잡는 만큼 당신 인생에 기사회생은 물론 성공여부가 판가름 날것이다. 365일 중 단 하루만이라도 이 종목 잡는 데만 주력한다면, 분명 남은 인생 전체를 떵떵거릴 거대 황제주임을 절대 잊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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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긴급 방문한 이란 외무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고 있는 레바논을 예고 없이 방문해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아락치 장관은 이날 오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라피크 하리리 국제공항으로 입국해 나지브 미카티 총리 등 레바논 정부 지도부를 만났다. 지도부와의 회동을 마친 장관은 베이루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스라엘이 우리에게 어떤 조치나 행동을 취한다면, 우리의 보복은 이전보다 더 강력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의 재보복 움직임에 경고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사진=로이터 뉴스핌] koinwon@newspim.com 그는 이어 "이란은 공습을 계속할 의도가 없다"면서도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한 일말의 행동에 나선다면 분명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국의 이스라엘 공습에 대해서는 "우리가 공격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면서 "이란 영토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이란 대사관 등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해 군사·안보 시설을 합법적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휴전을 위한 어떤 움직임도 이란은 지지하지만, 가자지구의 휴전과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긴급 방문은 중동 '저항의 축'의 주축인 이란이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 약 180발을 쏘며 대규모 공습을 가한 후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것이라 천명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란 고위 관리가 레바논을 찾은 것은 지난달 27일 이스라엘군의 베이루트 공습으로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사망한 이후 처음이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23일 '북쪽의 화살' 작전 개시를 선언하고 레바논 남부 등에 대규모 공습을 진행해 왔다. 이어 27일에는 헤즈볼라 최고 지도자인 하산 나스랄라를 표적 공습, 살해한 데 이어 30일에는 레바논 남부에 병력을 투입하며 2006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전에 돌입했다. 이에 이란은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야,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와 이란 혁명수비대 작전 부사령관 아바스 닐포루샨의 죽음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koinwon@newspim.com 2024-10-0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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