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옥션은 가전∙가구를 50% 할인가에 판매하고, 집안의 가전∙가구를 통째로 교체해 주는 파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힘든 서민경제를 위해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물가잡는 옥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옥션은 ‘전국민 집 단장 프로젝트’라는 이름의 대대적인 행사를 마련하고 그 첫 번째로 4월 3일까지 ’거실 바꾸기’ 편을 진행한다.
또한 2탄 '주방바꾸기'편은 4월 4~10일까지, '침실바꾸기'편은 4월 11~17일까지 연이어 진행된다.
김보연 옥션 운영사업팀 팀장은 “본격적인 집 단장, 혼수 시즌을 맞아 비용 부담이 큰 가구 및 가전 제품을 알뜰하게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고물가, 전세난 등으로 힘든 고객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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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